정지음

진있다 멋짜...

밀리의서재 밀리로드에서 <글이 안 써지세요? 저도요> 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어요! 신비롭고 막막한 글쓰기 세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놀러오셔서 밀어주기&댓글 참여해주세용♥️😁✏️ millie.page.link/997Tb

AI한테 내가 쓴 글 보여주고 피드백 요청했더니 대화방 제목 이렇게 바꼈어

사랑하는 사람을 먹어야 살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아아악!!! 샷내리다 발등에 엎어서 완전 족발프레소됨ㅠㅠㅠㅠ

탄핵안가결!!!!!!!!!!!

나라의 미래 내 앞길 둘 다 ㅈㄴ 깜깜하니까 답답해 미치겠음

나 나름 몇개월 동안 SNS디톡스 중이었는데 대통령디톡스가 훨씬 더 시급해져 실패했다,,, 썪통령때매 난생 처음 피켓이란 것도 만들어보고 별일이 다 있다

이삿짐 싸다 주저앉아서 나는 왜태어나서이런고난솓에있는지 생각 중 ... 너무 힘들다 진짜 ... 맷돌이한테 도와달랬더니 도와주진않고 꾸짖을털!!!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함 ...

ㅈㄴ 어이없는 일 . . . 누워서 피자먹다 파인애플 토핑에 얼굴 맞음 . . .

가방에서 물 터져서 옷이 다 젖었는데 아 오늘은 땀이 많이 나네 이러고 있었음 🥹 에어팟과 충전기 침수됨 , , ,

진짜 허무하다 샤오롱바오 5개 데웠는데 5개 다 터짐

7평 풀옵션 오피스텔에서 18평 무옵션 쓰리룸으로 이사가는데 이렇게 큰 집에 혼자 살아본 적이 없어서 가전가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첨엔 맷돌이방 하나 주려고 했는데 돌이는 어차피 나한테만 붙어있어서 그럴 필요는 없을 거 같기도...

아무리 말려도 jmw를 써도 머리가 다 안 마름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육수를 뿜어내는 바오밥나무처럼 길거리에 서있네요 바퀴아저씨 제발 빨리 와줘요...

바퀴아저씨가 안오시네요 나는 오늘 하루 당신을 만나기 위해 살아있던 거나 마찬가진데

아빠 태세전환봐...

진짜 2024년 혐름 너무 불행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음

털주먹 그림자 너무바보같고 귀여워

아침도아닌데 또갖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