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레

약간 이런 느낌... (놈은 제법 부끄러워

요닼까 쥰에 대한 얘기인데 아닐 수 있음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아닐 시 아님(이 말은 제가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12권 13권(본지) 팬북 스포가 있을 수도 있음 fse.tw/GgjjFJ6z

仕事の隙間に。

뭔가 카사쌤 그릴 때 콘트라스트 줘서 허리가 과장되게 접혀서 생기는... 주름 그리는 게 좋음 그래 나한테 돌을 던져라

아니 뭐이리 생각할수록 요다쥰은 반드시 츠카사를 만났어야하는 운명같음 진짜로.. 6권 그냥 요다쥰이 찾았다 내 사랑 하고 하핫 웃은거라고

음양의 조화를 기깔나게 맞추시네요

요다쥰은 정말 유명한 피친놈이죠(이걸로 후세터 낋여오고 싶은데 지금 체력이 될지 모르겠음

아 몰라 아저씨 빨리 돌아와

뜬금 부부싸움도 빙판위에서 하는 요츠 ☀️: 대화는 얼음위에서하죠 🦅: 그래 🦆 &👀: 그냥 말로 하라고

본지까지 보면서 왜 요다쥰이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지 이해는 하게됐지만 결국 그 사람이 할 수 있었던 건 >빙판위에서사는법<에서 그쳤다는게 딱 정말 요다쥰의 최선같아보임. 요다쥰 본인도 그 이후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몰라……

ㅍl겨 빼면 아무것도 안 남는 자신의 은퇴 이후의 삶을 응원해주는 사람들만 만나다가, 대화는 빙판 위에서 하죠. 라고 말해주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그게 아케우라지 츠카사라고.... 이게 요다츠카라고..........

요다쥰의 인생은 피겨를 빼면 사실 아무것도 아닌 남자가 된다는게 참…<이걸 스스로가 너무 잘 아는 상태여서 특히 그 현역시절 요다쥰한테 ‘살아있는것만으로도 훌륭하다’는 말이 얼마나 모욕적이었을지 감도 안옴

사실 그래서 히카루를 향한 요다쥰의 코칭.. 또한 뭐 요다쥰의 인생을 생각하면 이해는 되는데 이 사람 너무 >>>빙판위의삶<<<만 생각해서 ..얼음 위에서만 사는 방법을 알려줌어떡해.. 그게 요다쥰의 희생이겠지만 지금 니가 안행복해보인다고요 ………인생길다고

글고 12권에서 히까륭이 (참여경기에서모두금메달)그것만 하면 되나요? 했다가 자신을 산제물로 바쳐 가진 업적이 '그것만'으로 표현돼서 표정 개싸늘해지는거 너무 좋앗음 ㅅ~ㅂ

요다쥰 자기일에는 완벽주의에 가까울정도로 행동하고 고집있는데다 절대적인건 있다고 말하는 자기확신이 뚜렷한 인간인데 오레 안쓰고 보쿠 쓰는게 …… 빙판 밖에서 살려고했지만 살지못한 사람의 최종완성같음.. 그 얼음 위에선 신이었지만 그 밖에선 아무것도 아닌 인간 요다쥰이 돼..

그냥 카사쌤을 바보라고 놀리고 싶음 바보야~~~~(사랑의 최상급 표현

아까 알티돌던 ㅍㅍ^^

@: ㅍㅍ^^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조합이야 너희 씨발 자기장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아? ㅍㅍ와 ^^가 뭉쳐서 ㅍㅍ^^가 되려고 붙는 힘이 너무 강해서 자력이 발생하는 바람에 지구에 자기장이 있고 태양풍을 막아줘서 너네가 지금 살아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