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 포타

갤리라이 👻 둘의 영혼이 바뀌었다?! (4/4)

글라이스형제 이것저것… #aot

귀여워 ㅠ ㅠ ㅠ ㅠ 😻

그 날 콜트 하루종일 좋아서 계속 실실 웃고 전사장님 콜트 무슨 좋은 일 있나봐~ 하면 옙! 하고 절대 말안해줌

제생각엔 능력이되니 당연히 자기것일거라 생각했는데 뺏겨서든 포코나름의 '벽너머'에대한 욕망이 있어서든 아무튼 포코에겐 스스로따낸 전사직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했음 내가보기엔 마르셀은 포르코에게 무척중요했지만 마르셀을 너무강하게두고싶진 않은이마음...하지만 마르셀은 중요해 내맘은뭘까

이게 습관돼서 형아가 형아가~ 하다가 다른 사람 앞에서 스스로를 형아라고 불러서 갑분싸 되면 좋겠다

생각해 보니 포타에 정말 나의 모든 욕망이 징그럽게 담기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 전부 때려박기

나 형들이 너무 좋아

의미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데도"(나 그런데도,굳이.이런거에 ㅈㄴ 약함) 적어도 죽지않길 조금이라도 더 오래살길 바라서 난죽택한 형들인거야 동생들은 그것도 모르고 거인되고싶어하고 존나나댐(joke) 이게바로 형들의 "세상은잔혹하지만그래도널사랑해코어" 가아닐까? 하 십

무물 올려놓고 답변은 하나만 할 것 같다 오늘 뭐 먹었어요? 하면 이제 먹으려구요~ 하고 사라짐

너무 귀여워 😭

가리아도 쿄다이

마르셀 프사 자기 얼굴로 해놨더니 얼굴이 제 취향이셔서 디엠드립니다. 저희 친해져요♡ 이런 거 오백개와서 비계돌리고 프사내림

포르코 이거 입은 모습 너무나도 꼴림; 다 풀어헤치고 다닐것같이 생겨가지곤 셔츠도 꼭꼭잠그고 정석으로 입어가지고 아; 또 씹타쿠로 만드네 나를

병아리 보고 서로 다른 생각하는 거 진짜 넘 내가 생각했던 거 그 자체라 아직도 함박웃음 짓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