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httydloverlana
HTTYD / 드길계 / 매우 가끔 글ㆍ그림 / SoD 했었음
드길 움짤계 : @HTTYD_gif 드공카 : cafe.naver.com/howtotrainmydr… 드길 관련 계정이지만 잡담이 많습니다.
#Project_HTTYI #드래곤길들이기 #HTTYD 2026년 2월, 드래곤 수호대 대한민국지부의 첫 공연은 드래곤 길들이기 온리전과 함께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takemm.com/demand/view/64…
26년도 2월 예정 드래곤 길들이기 연주회 겸 온리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특히 첼로 연주 가능하신 분 참여 PLZ 저 지금 only one이라 나퓨되게 생겼어요... 연주랑 부스(maybe) 참여합니다! takemm.com/demand/view/64…
항상 궁금한건데 터프넛의 닭... 여러 에피소드에서 닭 소리가 사람 목소리 톤 따라가는 거 보면 제작진이든 누구든 닭 목소리톤 기본으로 제공한 성우가 있을 것 같거든요 라고 생각했었는데 치킨 성우분 Angela Bartys라고 합니다 고티 성우분이시네요!
일반화질로 실물소장을 하고 있긴 한데 영화관 관람을 하도 다니다보니 성이 안 찰 것 같아서 트릴로지에 실사화까지 4K 블루레이 구해볼까도 고민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기값까지 더해서 장난아닐 것 같긴 하지만... 드길트친들이랑 상영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잖아요!?
모비노기 게임 안에서 연주할 수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 악보 10곡을 완성했습니다! 3화음 구성이며, 시간상 일부 멜로디를 편곡한 곡도 있어요. 개인만족용으로 만든 곡이지만 나중에 트친들과 게임상에서도 합주해보고 싶습니다. 악보 받아가고 싶으신 트친분들은 '알리사-참새깃'으로 친추주세요!

#RT이벤트 #드래곤길들이기 #HTTYD 드래곤 수호대 대한민국지부의 새로운 연주자 모집 홍보를 위한 알티 이벤트!🎉 이 트윗을 #RT 해주신 분 중 4분을 추첨해 드래곤 길들이기 인형(25cm) 를 보내드려요! 발표는 8월 15일 예정! 연주에 관심있는 분들께 닿을 수 있게 알티 부탁드립니다!
#Project_HTTYI 안녕하세요,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 Ost를 연주하는 드래곤 수호대 대한민국지부에서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 금관악기 파트에 한해 2차 연주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집 기간 : 25.07.14.(월)~충원 시까지 docs.google.com/forms/d/e/1FAI…
추가시간이 75분...? 인터뷰 포함이라도 비하인드씬이 꽤 많나보네요
Watch #HowToTrainYourDragon at home now with more than 75 minutes of never-before-seen bonus content, including deleted scenes, gag reel, and more: uni.pictures/WatchHTTYD
바이킹 룬을 공부하시던 드길팬들께는 안타까운 소식. 데블로이스 감독님의 인터뷰 영상 중 드래곤 북을 설명하는 인터뷰에 찍힌 세부샷처럼 실사화에서는 바이킹 룬이 바뀌었다는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위스퍼링 데스, 두 번째는 나이트퓨리 페이지인데 각 글자가 확연하게 다른 게 보이네요.


최근 드길 오픈채팅방들의 관리를 제대로 못 한 사이 상당히 불건전한 이야기가 오갔더군요. 여러모로 업무톡이 밀려서 단시간에도 오가는 톡이 300개가 넘는 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었는데 아주 어질어질합니다. 문제의 주원인인 방을 폐쇄하고 관련 채팅방에도 새벽 내내 조치를 취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미 얘기 나왔던 것 같지만 바이킹들이 둥지까지 진입하는 과정에서 가운데 있던 친구는 스크릴이 맞는데 왼쪽 드래곤은 꼬리 스파이크가 스크릴처럼 수직이 아니라 눕혀진 가시 형태였던 거 보면 내더가 확실하고, 오른쪽도 스크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른쪽은 꼬리까지는 잘 안 보여서.
둥지 안쪽에서 투슬리스 비추던 화면 왼쪽 위에 등장한 드래곤이나 마지막 장면에서 지붕 위에 앉아있던 보라색 드래곤 보면 실사화에서도 스니플헌치랑 썬더클로가 등장한 것 같기도 한데 너무 짧게 지나가서 정확히 종을 구분하질 못했어요. 주둥이 모양상 라이더들이 타는 드래곤종들은 아니였는데.
영화 2편 나오기 전쯤에는 쌍둥이들이 나중에 커서 서로 다른 가정을 꾸리거나 하면 바프&벨치는 누구 집으로 따라갈까? 살림 따로 차려도 옆집에 살 것 같긴 하다... 이러면서 어른이 된 라이더들과 드래곤들을 상상했는데 3편 결말 덕분에 그 미래에 대한 상상이. 더보기.
폭발적인 유입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뉴비분들 한둘씩 낚아채서 비계로 사라지시는 꽤나 샤이한 드길탐라분들이 야생 드래곤들 같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Runaway 픽들 중 하나가 꽤 재밌어서 보는 중. 스크릴과 함께하는 라이더라고 했을 때 설마 했는데 “But I’ve never been an unreasonable man,” 대사 치는 한 남자 보고 웃었어요. 히컵이 군도에서 드래곤마스터 타이틀로 불리는 거 들었으니까 그걸로 슬슬 긁으면서 히컵 짜증나게 할 게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