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n
@hooumst
장르계X | RP 다수 잡덕에 말도 많아서 좋아하는 얘기하고 그럽니다 ✒️: https://www.postype.com/@verizonteo 🦋: https://bsky.app/profile/hooumst.bsky.social…
오메가 좋은 점 스스로 무언가 깨닫곤 잘못됐다고 느끼는 순간 스스로 뉘우치면서 주저없이 상대에게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달하고 정직하게 사과를 건넨다는 게 너무 좋음...건강해요 정말
テレビ朝日系 毎週日曜9時30分〜 「#ナンバーワン戦隊ゴジュウジャー」 パトレン1号/晴渡一輝役を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24話からの放送をお楽しみに、、、!👮✨🌟
찬물 가득 찬 대야에 발 넣고 모기향 폴폴 오르는 밤공기 새로 쿨패치 이마에 붙이고서 아유누나가 준 수박 숭덩 잘라서 후식 잘 챙겨먹는 두 사람 씨앗도 씹어먹고 껍질까지 먹으려던 소라토 말리려는 코세이 무릎 위에서 자고있던 레키네스는 대야에 굴러 빠지고 정말 여름 냄새나는 소라코세가 좋음
오오키다 소라토가 호시미 코세이를 왜이리 좋아하는지 짚어보면 다정한 사람이라서...그게 코세이라서 의의가 있음 막연한 호의가 아녔던 선의가 결국 이름을 짓고 삶을 만들고 의식주도 내주고 코세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소라토에게 줬는데 안도를 느낄 수 있을만큼 그의 존재가 커졌던 거겠지
오메가4화에서 광희가 “그래 난 힘도 없고! 어! 괴수도 모르고!어 그래!” 하고 흥칫뿡 한 건 마치 친구들이 부르니까 잡던 손 뿌리치고“난 이제 친구랑 놀 거야! 엄마 혼자 집에 가” 하는 말을 들은 엄마의 “똥개같은 놈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뎁!” 하는 흥칫뿡과 초큼 닮았다.
코세이 레키네스를 크로스백에 소중히 넣어다니는 거 왤케 좋지 나중에 트라이가론도 두 마리 같이 델고 다닐 미래를 생각하면 함박웃음 나와
아진심 소라코세 가볍진 않은데 무거운 것도 아니라서 그 어드메에 있는 선의에서 비롯된 말랑말랑한 감정이라는 게 개 달콤하고 열심히 할게요
오메가 4화 보고 현실인지 망상인지...동인은 겸허하게 공식이 서로를 위하는 파트너를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음 한쪽은 내가 필요없나 하는 맘에 부루퉁해져선 섭섭해하고 한쪽은 나 때문에 네가 하고 싶은 거 못하는 건 안되니까 혼자 할 수 있어 이랬는데 널 보니까 마음이 놓이고야 말았다<<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