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빵의 파수꾼

집앞에서 머쓱한 라쿤 가족과 마주함 예의바르게 꾸벅 인사드림

더운 여름엔 시원하고 새콤하고 달콤짭짤한 게 좋다... 구운 채소 - 가지, 느타리, 팽이버섯,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 와 달걀말이, 오이와 토마토. 새콤달콤한 다시마간장 소스 뿌려서 얼음 하나 띄워 먹으면 좋다 ☀️🍆🥦 #눌시락

현대미술

이무야 니 머선 고민잇나 내 들어주께.

야밤에 꼼실해진 모습도 사랑스러워

앰! 애! 애미!

애미얌. 애미. 애미얌. 앰.

진화중인 아메바같다

문열어라요 두번 말 안한다요

마당에서 쿨쿨슨

운동장 가는데 웃기는 테슬라를 만남

와, 너 정말 항문낭을 찔렀어.

통행료. 하이패스 않되요.

미모는 모두 허상이었습니다 고작 물 따위에 녹아버리는 솜사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