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븐

countdown

LeeJungjae on the set of Devil wears prada2 in NewYork city today

슈스잴 또 보고 싶어요

성기훈

작별이라 하지 말고 이제 마음속에 담아두자

JJ: “부끄럽지 않은 삶을 선택한 기훈의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진심을 다했습니다.” 🤍

기훈이를 보고 저렇게 선한 일을 행해도 인간성을 지켜도 결국엔 죽음이고 희망은 없구나 라고 생각 될 여지가 있지만 jj는 그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고 희망으로 생각했다는 게 너무 좋다 탈락으로 처리 됐지만 결국엔 영원히 ‘인간’으로 남은 기훈이 우승한 것 🥲

기훈의 마지막 선택에 대해 - ‘내가 이런 선택을 할지 몰랐지?’ 라며 프론트맨에게 잘못된 생각을 지적한다고. 기훈의 희생이 사람들에게 실패와 좌절을 안겨준 것이 아니라 결국 승리한 거였고 사회에 희망의 메세지를 준 것으로 바라본 JJ의 올바른 시선이 참 좋다.

i'm still here

너무 마음 좋다..✨

요즘 F1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이는 중 다시 보는 모나코 경기 날. Norris 선수와 함께 한 너무 마음 좋은 투샷 🏎️💐

팬이벤트날에도 어떤 아기랑 찍은 사진 instagram.com/reel/DLcfHibyO…

Frontman Gihun

비록 오겜은 끝났어도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기훈아 영원히 사랑해

456명에 들어서 행복하지만.. 그치만.. 🥲

I wish

Squid Squad 👋

기훈이 다시 게임장에 들어와 절망적인 상태 속에서도 혼자 아주 사소한 거에 잠깐씩 웃었던 순간들을 보면 워낙 천성에 웃음 많은 사람 같은데 게임 참가하기 전 일상에서는 얼마나 잘 웃고 다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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