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챈밈 번역계
@greeeentext
4chan greentext를 번역합니다
업로드했다고 해서 제가 그걸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Just cause it's posted doesn't mean it's endorsed
>인간이 200,000년간 존재함 >그거의 99%동안 인간은 동굴에서 우가우가 하고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마지막 1%에서 우가맨에서 태양계를 탐험하는 존재로 진화함 어떻게

>과제를 할 시간이 일주일이나 있음 >제출 4시간 전까지 아무것도 안함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존나 패닉하고 좌절함 >해보긴 해야지 >2시간만에 끝남 >95점 맞음 >과제 할 시간이 또다시 일주일 주어짐 >제출 2시간 전까지 기다림

몇 주 동안 고양이랑 걔의 아기를 돌봐주고 있었어 작은 집도 만들어주고 다 했거든 오늘 아기가 차에 치였고 고양이는 걔가 돌아오길 바라면서 계속 밖에서 야옹거리면서 울고 있어 너무 기분이 안 좋다 작은 석탄덩어리야 잘 가 넌 이 세상보다 더 나은 곳에서 살 자격이 있어

>고양이가 내 다리 위에서 자고 있음 >악몽을 꾸는 것 같아 >“고양이야 사랑해” 라고 말해줌 >이내 경련하는 걸 멈추고 골골거리기 시작함 고양이야 사랑해

>본인 남자 간호사임 >펜 써야지 >앞주머니를 뒤짐 >직장용 체온계가 나옴 어떤 똥꼬한테 내 펜이 있는거지

>몇 년간 뭔가를 좋아해옴 >갑자기 빵 떠서 메이저가 됨 >병신들이 몰려와서 팬층 형성한 탓에 말 꺼내기도 힘듦 >걍 얘기한 것 뿐인데 같은 무리로 싸잡혀서 불링당함 >이제 다들 떠남 >다시 혼자 얘기하려고 함 >“이 새낀 아직도 그 시절 [그게 메이저이던 시절] 인 줄 아네“ 님들도 이런 거 있음?
![greeeentext's tweet image. >몇 년간 뭔가를 좋아해옴
>갑자기 빵 떠서 메이저가 됨
>병신들이 몰려와서 팬층 형성한 탓에 말 꺼내기도 힘듦
>걍 얘기한 것 뿐인데 같은 무리로 싸잡혀서 불링당함
>이제 다들 떠남
>다시 혼자 얘기하려고 함
>“이 새낀 아직도 그 시절 [그게 메이저이던 시절] 인 줄 아네“
님들도 이런 거 있음?](https://pbs.twimg.com/media/Gv-k7JbWgAAEYND.jpg)
어제 나는 >머리를 자르고 >면도하고 >비타민을 먹고 >귀를 닦고 >치실하고 >양치하고 >방도 치우고 >책 많이 읽고 >운동하고 >8시간 동안 잤음 그리고 이제 일어났는데 여전히 인생이 좆같이 싫고 그냥 자살하고 싶음. 다 꺼져 내가 뭘 열심히 하건 말건 인생은 그냥 엿 같아

>본인 >23남 >인생 처음으로 데이트를 함 >여자: 난 자신감 있는 남자들이 좋아 >나 패닉한 나머지 끄덕이면서 “나도” 라고 함 >뇌가 작동을 멈춤 >실수로 웨이터를 아빠라고 부름 >웨이터가 그 밤 내내 나를 아들 이라고 부름 >정정하기엔 너무 어색했음 나 희망 없나?

>지금 이렇게 생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출신 남자들이, 게이 포르노를 찍는 대신 전쟁터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정말 슬픈 일이야

>집으로 걸어가는 어느 날 밤 >갑자기 강도가 나타남 >“지갑 내놔!” >대신 내 FN 파이브 세븐 권총을 그에게 격발함 >방금 내가 5.7*28mm 탄환을 20발 써버렸단 걸 깨달음 아 그냥 지갑 건네주는 게 훨씬 쌌을 텐데

>학교의 유일한 친구랑 같이 앉음 >걔한테 내일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함 >그리고 걔가 나를 행정실에 신고함 >오늘은 씨발 금요일이고 내일 학교 없다고 ㄹㅇ로 >일주일 동안 정학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