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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관심사

막조해주실분

오늘 매우 술이 말려요

제발 내가 페이트를 마저 보게 해줘 (원고를 모른척하며)

아 근데 난 이게 너무 사늠코어라고 생각핸... 에미야: 내가 어딜가서 뭘하다 죽든 토오사카가 신경쓸일은 아니잖아 린: 신경쓰여 존나신경쓰인다고 어디가서 개구르다가 비참하게죽지말라고 ㅈㄴ안쓰럽다고 행복해지라고쫌 인간답게살라고 제발 결국 이 마음의 연장선으로 궁늠까지 이어지는거니까

글을 올렸으면 책임을 져 ... (사실 질 필요 없음 내가 열불나서 그러는거임)

난 이건 연성러가 잘못햇다고 봐.

^_^

같은 생각을 막조로 함 ...

난 가끔 내가 17년도에 얌소를 알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런 생각을 해

나르케는 루카스만을 위한 마법소녀다

엕렝 키작공 박제 트윗

아 맞다 이거... 재업해달라구 하셔서 나르케 엑챕 날조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오직 마음만이 평화롭구나

시로.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 문장은 문법에 맞지 않습니다. Bone of my sword에서 of가 이 위치에 있으면 my sword가 Bone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게다가 시로 몸에는 뼈가 하난가요? 시로 몸에는 대퇴골도 있고 척추도 있는데 왜 bone을 단수형으로 쓰죠? 검으로 이루어진 게 두개골 하난가요?

당신은 볼빵빵 조이를 보았습니다. 무시하지 않는다면 행복이 찾아올 거예요.

조졋다 조졋다 ...

ㅇㅣ게 와버린다고

나도 보통 프시케에로스(클리셰적인 도식에서) 하면 른이 에로스인듯 좀 당연한 얘기긴 한데요 (괴물일지도 모르는 하지만 천사같은 정체불명 남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