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톰스터리지 고소한다

몇년만이라도 꿈결에 갇혀있는 상태지만 다니엘 육아하는 몰페 좋은.. 근데 자기가 다니엘한테 악영향 끼칠까봐 적당히 거리두면서도 아이 잘때나 지루해할때 자상한 모습보일거 생각하면 완전 좋음. 그 몇년간은 몰페 기나긴 영원일족 인생에서 가장 말랑할것같은..근데 궁전에 유치한 장난감이나

홉이 쇼핑리스트 주면서 장보기 부탁해서 테스코 갔는데 어떤 우유를 사야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복도에 오도카니 서있는 몰페가 보고싶다 그러다 홉한테 전화해서 장보는 내내 너무 많은 선택지에 대해 불평하며 통화하기

아아악 당장 한입에

무지개떡... (주섬

코리 바보인건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얼타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조금만 지나면 1호기 기억이랑 적절히 믹스되면서 정병 도질거라고 믿음ㅜㅜ

죽음 오프데이에 은퇴몰페 만나러 왔는데 몰페 무지개떡 니트(홉꺼) 입고 있는거 보고 귀엽다고 좋아하는거 보고싶다.

하 이거다 이거였어ㅠㅠㅋㅋㅋㅋ

그래 몰페야 이렇게된거 새몸으로 홉이랑 좋은시간 보내렴

같이울어요 선생님..

손에 피묻히는건 티타니아고 꿈결 구하는건 누알라인 전개 좀 치사하지 않나

다니엘 수습영원 3개월 해보고 못해먹겠다고 몰페 되살림

앙큼한 아방꼰대수 파묘해서 혼쭐을 내줘야만 새로산 하이힐 신겨야만

하

He should be drowning in press junket, surrounded by kitties while asked the same boring questions, receiving praise for his work openly. Instead it's as if almost nothing has happened. The parallels with his character go far beyond the screen sadly #TomSturridge #TomTuesday

会うたびに1代目と2代目が入れ替わってしまうので、めちゃくちゃ振り回されるJC可哀想……と思いつつも、姉御肌な彼女なら面倒見てくれるだろ！と思いました。もう私はこれでいくよ本編ベースなら……

로키퍽 장면들 왜 그렇게까지 노잼이었을까.. 단순히 몰페가 안나와서라기엔 코리조안나도 꽤 즐거웠고 운명-분열 장면도 짧지만 재미있었음.. 1부의 파괴-바나바스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