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에

토도바쿠 바쿠고한테 이상형 물어보면 돈 많고 명 짧은 사람이라고 대답하는데 토도로키 = 재벌2세에 직업 히어로 (명 짧을 예정) 이라 이상형과 너무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사귀게됨

감동미쳤다 토도로키의 상처가 누군가에겐 안심이 된다는게 이게 진짜 히어로고 이게 선한 영향력이지

바쿠고 히어로 데뷔하면 악플 구분하기 힘들 듯 팬 : 대폭다 눈알 뒤집힐때까지 결장 뚫어버리고 싶다 안티 : 대폭다 개새끼야 후장 따이고 은퇴해 바쿠고 : 둘 다 꺼져 번외) 데쿠 좆집이란 말도 팬안티 둘 다 씀 ㅠㅠ

a반 앞에서 바쿠고 성희롱 하면 캇 ? 쟤 뭐라는거냐 하고 있을 때 데쿠 그 말 취소해애액 이러면서 쫓아옴

바쿠고 뭐 먹을 때마다 볼따구 터지겠는데 그냥 햄스터쨩 하자긔

데쿠가 개웃긴게 이런 썰은 바쿠고 본인도 잊었을법한데 데쿠는 또렷하게 기억함 그리고 그걸 아주 귀엽다는 듯이 자랑스럽게 떠듦 이건 친애비도 안이래

아니 캇쨩 관련 자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커염담만 쏟아짐ㄷ 히로아카 애니 보이스드라마에서 캇 애기때 빛나는 올마이트 벨트 했는데 엄마가 그러면 배아프니까 풀라고 했더니 그럼 멋지지 않아서 싫다고 거부했다는데 이걸 데쿠가 옛날 일 회상하면서 지로랑 캄날한테 말해줌

이 목도리 올마이트 굿즈인거 나만 지금 앎? 걍 엄마가 사준거 매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올마 코스튬 색으로 만든거였음 오타쿠력 숨막힌다

방금 악마인외x인간 데쿠캇 짤봤는데 악마데쿠 자지가 캇쨩 허벅지만함 얘네가 교미하면 바쿠고 죽는거 아님?ㅠㅠ

데쿠캇

미자가 묻히고 먹음 = 그럴 수 있음 25살이 볼빵빵하게 묻히고 먹음 = 귀척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