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phile

아빠 양아들인 연하새아빠가 존재만으로도 벨리니 셰임버튼을 누른다고

(아련하지않네요...)

소리지름 이게연하새아빠의맛이야 벨리니야

근데 이러면 "여전히" 아름답냐고 물어본거니까 환생물이니? 미친거 내 무의식아 힘을내

중세에는 마차 근대에는 달구지 현대에는 리어카 미래에는 샌들인 것은?

사십대가 되자 급 어떠한 결심을 했는지, 어엿하고 잘생긴 라따뚜이가 된 모습이다.

서로 고귀한 두뇌에 누추한 정신 들어갔다고 디스할거같구요 막.. 너네그거사랑이다...

아니 이거는...벨리니가 자기학대적 만족도 못 얻는 느낌이고 걍..."적선"하고 계심 ㅁㅊ; 테데스코가 대놓고 나쁜놈으로만 나오는 픽들보다 더 폐차같아서 이마 짚게 됨

근데진짜 사바딘은 벨리니가 마음쓰는 대상들이 벨리니의 수고와 마음에 비해 너무 뒤떨어진다고 생각햇을듯 전교황도 벨 취급이 너무하다고 생각했겠고 로렌스는...진짜 왜 아직도 친구인지 미스터리중 ㅎㅏ나임

테델리니 스푸닝 백번봐도 천번 좋습니다❤️‍🔥

early hours

아무것도 안보이는 공계에 말해보면 난 이래서 벨리니좋아하는 거긴 함 자기를 끊임없이 밀어내는 곳에서 어딘가 모자라고 비겁하고 부끄러운 채로 (중요) 계속 교회 바짓가랑이 붙잡으면서 있음; 존재투쟁 ㅁㅊㄷ; 게이인데 국무원장된 자랑스러운 추기경입니다 저는 알도벨리니 뽑을겁니다..

모든 인물들이 다 이상한 인사이드맨 4화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이게 사건이 재미있는지 아님 걍 투치가 이뻐서 뇌가 그걸 재미로 인식해서인지 좀 헷갈림. 그리프 저러다 한대 쳐맞지 싶은 시점에 진짜 뚜까맞음..좋았다ㅎ 근데 전형적 넷플드라마식 다음시즌 기대해주세요~로 끝나서 날 빡치게함

This is bellesco in ‘una volta ogni morte di papa’ fic celebrating 30 years of their marriage in the restaurant they had their first dinner together

덕질하다 저런 분들이 양념 좀 쳐 줘야 계속 먹지 안 그러면 또 좀 질림

Morning #conclave2024 #bellesco

흠결있게하소서 테델리니의 이런 행복을 보여주시다니... 전 이제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무너져도 다시 사랑을 하는 알도... 진짜 강한사람ㅠㅠㅠ 최곱니다

posty.pe/4xovga - [테델리니] Bed of roses - 영화 '콘클라베' 2차 창작 - 제 전글 '흠결 있게 하소서'의...애프터케어격...pwp 입니다... - 일단은 pwp지만 전글을 읽지 않으면 맥락상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