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덕닙

현생때문에 뜸합니다....

초보 오타쿠 취향의 재발견

혹시라도 두료도 이런걸 원한다면 기꺼이 너를 상대로도 해주겠다 친우니까 < 하는 르나와 아픈거 싫어+이 몸의 카르나를 때리기 싫어 콤보로 통곡하는 두료... 그런 두료 먼지 털듯 떼놓고 전투 시뮬레이션 예약한거 가자면서 르나 델꼬가는 아르주나라든가 귀엽다

르나의 남친이 주나인걸 알고 카르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다시 생각해봐라 하고 눈물로 사정하는 두료.. 이 곳에는 그런 놈 말고도 너를 더 좋아해줄지 모르는 아리따운 여성들도 많을텐데 왜 그런 판다바놈이랑< 하는데 카르나의 깔(ㅋㅋ)조건은 그냥. 끝장나는 건곤일척을 겨뤄줄 아르주나여서.

아니 목의 끈은 왜 남의 아들이랑 맞춘건데

난오직 에이아이를 “이씨발새끼가도움하나도안되네, 내가하는게빠르겠다“라고 분노하는 트리거로만 사용함

어 마슈 뉴 스탠딩 귀여워

ㄹㅇ 엘키두 자폭발언은 바로 뒷장면까지 봐야 진짜살벌함 갑자기진정하지마

님들 "산팅게"로 말할 것 같으면 진짜 없으면 피눈물흘립니다 저 관위 산팅게한테 줘야되는 수준입니다 절 얼마나 살린지 아십니까

무협은 남자끼리도 이렇게 싸우면 정분나는 장르임

이착헌 재밌다 귀여워

#SultansGame

뻘하게 5장카르나는 이게진짜웃긴데

상상하다가 딴데로 가버렸네요

오메켄이 꽁뇽밭이라 일가구 일꽁갈이 복지가된 세상이 보고싶다 이것입니다

솔직히 넨도보단 무뉴가나왔으면조켓음..

난 파라디가 아르투 암살시도 할때 색욕카드 쓰면 종자 탈퇴할줄 알앗는데 탈퇴도 자살도 안하고 지지도 안내려가서 가나디한테 너무너무너무 미안해짐

작가는 마르실을 민폐여캐로 쓴적이 없는데 읽는 사람들이 그렇게 라벨링하는거라 생각함

쫌 딴소린데 난 마르실의 역할을 민폐여캐라고 라벨링하는 것도 좀 조심스러운게 나라도 내 직장동료가 오늘부터 우리 점심은 갯강구볶음이라고 하면 기절할거같은데..마르실이 정상이고 라이오스랑 센시가 이상한거아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