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냥이쉼터 소식 전달🙏

동두천 냥이쉼터 10년길생활에 구조되어 전발치 복막염 치료후 쉼터 생활하는 대빵이에요 현재 병원비가 많이 밀려있다고 합니다 아직 대빵이 전발치 비용지급을 못하고 있으시다고 해요 3천원 릴레이 부탁드려도 될가요 차한잔의힘 정말 소중하고 큰 도움이 됩니다 새마을/신춘숙/9003 2584 97059

감사 합니다. 이티를 쿠팡서 주문 하셔서 두개를 보내 주셨어요. 구매자 존함이 송 요직 님으로 되있네요. 저 입으라고 보내 주신건가 보세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 여긴 39도 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김세령님께서 새옷을 보내 주셨어요. 옷을 보니 전에도 보내 주셨어요. 똑같은 옷 세련된것 9홉장 신발등 보내 주셨어요. 옷가게 운영 하시는것 같으세요.츄르도 보내 주시구요. 홍삼이 있는쪽 츄르가 몇개 없어서 걱정 했는데 가져가려구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저녁 쉼터 청소하고 찍었네요. 건강 하기만 바라네요.

금도미가 치료 다되서 퇴원해 오고 있어요. 금동이는 아주 소심해서 쉼터에서 적응 못해서 홍삼이 있는 쪽에 가서 지냅니다. 홍삼이 있는 쪽도 금동이까지 6섯 놈이 지내네요. 제발 아이들 안아프면 좋겠어요. 더위에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덥네요. 감사 합니다.

4개월 전 어느 여자가 길에 버려 졌다며 열락을 줬는데 장묘 아이라 힘들것 같아서 데려 오라고 해서 가게로 데려온 아이에요. 보는 순간 깜짝 놀랬죠. 데리고 여자.눈만 내놓고 마스크쓰고 나한테 전화하길 지 전번 노출 안되게 하고 이아이는 길에 버려진아이가 아니고 이여자가 나한테 유기 한거죠

이어서 글을 씁니다. 이아이 받아 병원가니 골절 귀가 아프고 한 아이였어요. 두달반을 병원서 치료하고 구리 입양 쉼터로 가서 지내다 어제 입양 꽃길 갔어요. 아이들 돌보다 보니 별의별 일들을 다겪고 살게 되더라구요. 요 몇일 사이에도 3사람이나 고양이 데려가라고 전화를 주네요. 저도 힘든데요

가게문 잠깐 닫고 금동이 홍삼이 있는 쪽으로 데려다 주고 왔네요. 건강 하길 바라구요.

가게 문닫고 오니 턱시도 녀석 기다리고 있네요. 얼마나 더울까요. 맘이 쨘하네요. 얼릉 간식 주었네요. 주변들 주고 와서 쉼터 청소 해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아이들 먹거리 습식 파우치가 6섯박스 왔어요. 넘 고맙습니다. 아이들 잘 먹겠어요. 첨보네요. 아이들 선물 보면 든든합니다. 주변 지금 주러갈 건데 길아이들 만나면 주려고 좀 가져가네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건강 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모기 때문에 일찍이 주변들 돌러 갔는데 요녀석 벌써부터 기다리네요. 간식 주니 잘먹어요. 일찍 갔는데도 모기한테 몇방 물리고 물파스를 가지고 다니네요. 저녁인데도 이리 덥네요.

앙드레 녀석도 기다리네요. 이녀석도 나이가 많아요,8년이나 됐어요. 몇년전 목 다쳐서 입원해서 치료해서 나왔네요. 잘먹고 잘 지내자.

요녀석도 4년 넘는 아이구요. 화재난집 첨 이사와서 밥자리 해준자리 주변 인간들하고 엄청 싸워가며 지켜낸 자리입니다. 잘 지내자.

밥주고 오니 아까는 턱시도 오고 요녀석 치즈도 왔네요. 선물받은 달카슴살 파우치에 츄르 언저서 주었네요. 쉼터앞은 고딩이만 오면 되는데 그녀석은 어디서 오는지 늦게 오네요.

그리 애들 돌보며 후원금에서 종량제 봉투 사보기는 첨이네요. 요즘 넘 힘들어서 애들 배변은 많이 나오고 할수없이 삿네요. 날씨가 더워서 사람들이 안다니네요. 조금 팔면 홍삼이 있는 쪽 왕복 교통비가 15000원 들어간답니다. 이제 쉼터 청소도 하고 약먹이고 챙기고 홍삼이 한테로 가야 하네요.

벌써 친해 졌나봐요. 셋이 들어가 있네요. 고맙다.

나 왕바위! 오늘 용감하고 침착하게 발톱 다섯 개 자른 고양이!😜✌🏻

이제 쉼텅 청소 끝내고 간식 주고 홍삼이 한테로 가네요. 다섯놈 있쓰니 두군데를 다녀야 하니 힘드네요. 11시가 넘었네요. 모두 좋은꿈 꾸세요.

울 복만이는 5년 넘게 위탁소에서 지냅니다. 2019년 12월2일 저녁에 탯줄 젖은체로 버려 졌다고 누가 데리고 왔어요. 먼거리 밥도 주러가야하고 요녀석 받으니 차가워서 살수 있쓰려나 따뜻하게 해주고 주무르며 살려낸 녀석 이에요. 4개월까지 나하고 지내다 그때부터 폭풍 성장하니 위탁소에서 지냄

울 복만이 케어 . 분유 먹여 키운 복만이 가슴으로 낳은 자식 입니다. 있쓸공간 없어서 위탁소에서 지냅니다. 이쁘죠.

복만이 케어 하니 덕구가 궁금해 했었지요. 덕구도 1년된 아이 버려져서 저하고 16년 지내다 제작년에 별이 되었어요. 덕구도 보고 싶네요. 강쥐도 내앞에 떠난 아이들이 덕구까지 7곱 녀석 되네요. 고양인 엄청 많지요. 생명은 소중하니 최선을 다하네요. 복만이 잘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