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e🦋

😿

제빅뽕 쎄게오네 아진짜 제빅의 사랑은 우주스케일이야

마법사 빅토르도 어쩌면 호무라처럼 흑화해서 억지로 제이스를 곁에두고 세계는 그냥 멸망하게 내버려뒀을수도 있는데 다른타임라인에서 만났던 제이스들이 빅토르의 마음을 옳은길로 바로잡아준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감정거대해지고 팬티 찢어버리고 싶어짐

전령관 빅토르는 인류개종을 위해 제이스를 향한 마음을 포기했지만 제이스는 빅토르를 되찾기위해 자기모든걸 포기했다고 이 사랑의 무게를 어떻게 함부로 비교할수 있어 제이스만큼 빅토르를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이세계관에서 존재할수 없잖아 아!!!!!!(발작

제이스가 빅토르를 너무 사랑해 미친거 아니야

제이스 보는 앞에서 망토 벗고 아케인이랑 융합된 몸을 보여주면서 “봐. 네가 알고있는 빅토르와 나는 완전히 달라.”하고 제이스 밀어내려고 하는데 그냥 제이스를 꼴리게 만들뿐인 마법사 빅토르

석상 제이스 등뒤에 기대서 앙앙 우는 불쌍한 오메가 마법사 빅토르 📢

아가들...🥺💕

빅토르의 아가들(?)

me and my vicious gang!!!

필트오버가 진짜 돈많은 동네라는거를 제이스의 가마로 실감하고 자운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진짜 실코의 기분이 백번 이해가 되

제이스의 대장간 씬 볼때마가 저만한 크기의 에너지효율 안좋아보이는 가마를 개인이 쓴다니 전공자로서 너무 두려워 한번 점화 할때마다 수백만원 나갈듯

제이스의 사복패션은 의외로 수수하고 심플한데 가끔 멋부릴땐 남성용 코르셋 같은거도 입을것 같음 반대로 작업할때 입는 옷은 너덜너덜하고 철 그으름이랑 용접하다가 생긴 구멍 있는데도 신경안쓰고 그냥 입고 다니는거

빅토르의 사복은 다 자운에서 가져온 꼬질꼬질한 옷들이 었으면 좋겠다 제이스가 선물해준 옷은 마음은 고맙지만 스스로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잘 안입고 옷장에 고이 모셔두는 빅토르

고급진 옷이 잘어울리는 멋진 빅토르: 아카데미 여신님. 그치만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가까이 갈수 없어서 약간의 거리감 느껴짐. 제이스가 사준 옷을 억지로 입은것 같지만 표정은 당당한 빅토르: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 몰래 돈 쥐어주면서 추행하다가 제이스한테 죽도록 맞고싶음.

제빅의 덩치차이의 모에한점 1. 껴안기 딱좋은 신장차이 2. 제이스의 비율이 좋아서 둘의 머리크기는 많이 차이 안남 3. 코뮨빅은 좀더 커지지만 그래도 제이스보단 작음 4. S2 제이스 근손실 개많이 하지만 그래도 빅토르보다 큼

잠시 제빅의 신장차이 확인하고 가실게요💁

으으 제빅이 너무 좋아요…너무 힘들어…😭

유령 빅토르는 닿을수도 없고 가끔 아케인의 영향 때문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려서 이대로 빅토르가 영영 사라지게 될까봐 괴로워하는 제이스…

209이후에 제빅이 다른타임라인에 텔레포트했는데 빅토르가 육체가 없고 정신만 남은 유령같은 존재가 되어버려서 제이스가 빅토르가 들어갈수 있는 인조인간 그릇을 만드는 이야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