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겱

천지전 이후가 자꾸 생각남

립한 회지 몇권 가져갔었는데 순식간에 옹기종기 모여서 책 한권을 온갖 탄성 다 내지르며 함께 본게 인상깊었습니다. 고등학생때로 돌아간 기분

#リヴァハン #Levihan #리바한지 격중+날조 립한

23. 오랜시간 유대를 쌓아온 리바이와 한지 사이를 모블릿이 부러워하는 눈치자, 리바이는 아무리 오래된 사이여도 항상 같이 있지는 않는다며 한지 곁에 있는건 모블릿 너라고 말해줌.

립한좋은점 보통 헤테로에서 남캐가 여캐 멱살잡으면 뭐야씨발공주님한테손을대? 하고 개빡치는데 립한은 리바이가 멱살잡아도 한지피지컬에 위협1도없어서 한지가 ㅋㅋ알겟어리바이진정해 할수있음

14. 모블릿의 직급은 리바이의 부관인 부병사장인데 한지 때문에 한지 부관 겸 조수로 갈아탐

15. 곧잘 활약하는 리바이,엘빈,미케는 팬레터도 자주 받는다. 팬레터를 전달하는 일은 니파가 한다.

18. 모블릿의 동기가 한지더러 괴인이라고 부르자, 모블릿은 술에 취해 있었음에도 그를 바보 취급하지 말라며 한지는 전투능력이 높다고 칭찬했다.

23. 오랜시간 유대를 쌓아온 리바이와 한지 사이를 모블릿이 부러워하는 눈치자, 리바이는 아무리 오래된 사이여도 항상 같이 있지는 않는다며 한지 곁에 있는건 모블릿 너라고 말해줌.

24. 한지가 몸이 젖은 채로 고성을 수색하자, 리바이는 셔츠가 비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며 일단 말리고서 수색하라고 지시했다.

25. 한지가 책 더미에 깔릴뻔 한 것을 리바이가 낚아채서 구해줌

26. 한지 반 동료 중 한명이 결혼식을 올리자, 한지가 결혼 할 때를 놓쳐버렸다는 발언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36. 5일 내내 철야한 한지를 부하가 수면실에 던져놓고 자물쇠를 잠군 적이 있음. 모블릿의 승진 축하 파티가 있던 날이라 그날 만큼은 마음 편히 쉬라는 동료의 배려였던 것.

31. 제대로 휴식을 즐길 줄 모르게 된 엘빈을 위해 한지는 서류 작업을 후딱 끝내고 간부들끼리 술집으로 가자고 제안함

27. 동기의 결혼 상대가 부러웠던적이 있다는 한지의 말에 모블릿은 그만 책장에 머리를 박을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