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트친님들 중에 비계 오실분 나의 정체성 입니다😊

사실 제가 타이나리에게 깊은 애정이 있습니다

에스크에 똑같은 질문이 많이 달려서요?! 커미션(안함) 커플링(논컾충/커플링이 지뢰인건 아님)

안녕 친구들아(트친님들) 함께 스윗홈(탐라) 꾸려나가봅시다(말 그대로 꾸려나가자)

저랑 같이 쿵푸 배우러 가시겠어요?

비계인용 남겨주신 저희 트친분께도 감사인사 남겨요!!ㅎㅎ😊

트친이 많이 생겨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아 미친 아,,,300명 됐다,,, 전 친구가 많이 생길 예정이라 기쁘네요 ㅎㅎ

트친소 200명 확인하기도 힘든데 막 1000명 넘어가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인데요 턱주가리 없는 방랑자 입니다

와,,,트친소 찾아가기 너무 커찮타,,,,,

저 띵호와 주방장 같은 분도 플블로 나오는 건가요😓

지건!!!!

에스크 개설 했습니다 리퀘 달아두시면 끌리는거 그리고 사담도 상관 없어요☺️ asked.kr/display6789

제가 이번에 수메르 마신임무를 전체보기로 한번 더 봤는데요 역시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ㅜㅜ

남의 대학 축제까지 참석하는 벤티사~

잠에 들기 전 친구의 신의 눈이 태워먹은 자신의 손이 발발발발😬떨리는 느낌을 받는 카에데하라 카저하씨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연성 무상의 일태도를 본 토모의 얼굴이야☺️ 절대 상상할 수 없고 절대 볼 수 없고 평생 ”마지막 순간 그는 어떤 표정이었을까?“ 라는 생각만 달고 살아야만 함

항마대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