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디

몸은 무간에 있어도 마음만은 도원에 있기를

존 나 더 움 여름엔 절대 이 곳에 오지마

암 인 홍콩

보아 - Milky Way

진지하게 용돈 주고싶다

찐따특 트삭 잦음

근데 여러분은 저 이해하시죠

강미나 24시간

어떤 느낌

9년 반이면 강산이 거의 변할 세월인데 좀 포기도 할 줄 알아야 됨 (나에게 하는 말)

제일 사랑했던 시절 모습 막 붙잡고 제발 돌아오라고 하는 거 뭔가 모두에게 잘하는 짓 아닌듯 (지금 어떤 영상 보면서 하는 생각)

하늘아래 아리아나그란데가 둘일순없다면서 싸우는거 ㅈㄴ 웃김 그리고 나띠가 키오프에 벨 대신 승헌쓰를 넣고싶어하는것처럼 보임

이사장님이랑 소정아리님 아는 사이인것도 좋음

ㅈㄴ좋음

이상한과자가게 돼끼 레시피읽어주는여자 <이 유튜브 쇼츠카르텔 ㅈㄴ호감

내가 내 푸슝 좋아하는 이유 = 진심 모두가 다같이 딴소리함

헐 나도 어느날 겨울에 비행기표 사줄테니까 오라했던 친구들이 떠오름 나는 결국 가지 않았고 바로 그 공연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하생략)

이거 실화인가 트친들한테 나 돈 없어서 같이 해외여행 못 간다고 했더니 갑자기 비행기 표 쏜다고 같이 가자구 함 철딱서니클럽이 나에게 왜 이런 친절을 베푸는걸까.. . . . . . . . .

어쩐지 섹시한 느낌 ㅋㅋ

등장인물들 대마왕이 마귀마남발할때마다 조금씩 섹시해져서 나도 애기때 마귀마마법걸리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