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

言い忘れていましたが、自分は基本的に雑食で、本当に何でも食べますので（固定CPの逆リバも地雷ではなく、少し痛いかも…くらいです）、もしこの垢が不快に感じられる場合は、Twitterの基本機能を積極的にご活用ください…🙏

[ペルソナ４: REVIVAL] 皆様どうかご期待ください！

도지마상 먼가 마을을 애증으로서 바라보는게 정말 좋느를 받음.. 이나바시를 사랑하지만 그만큼 싫어하는 부분도 꿰뚫고 있기에..

아다치 머리 자체는 좋은데 그 회사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들키지 말 것<--이걸 겁나 잘 지킬 것 같음 특히 승진은 이미 글렀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귀찮은 일을 떠맡기 싫어 뭐든 설렁설렁하는 다치가 좋다 (이렇게 서 내에서 평판은 점점 내려가고)

あだちのことはふざけて「透くん🖤」ってたまに呼ぶけど、なんか叔父さんの方はいつも「遼太郎……え、遼……太郎さん……？（過負荷）」ってなっちゃってね　どうしても急に女心が勝手に反応しちゃうからまだ無理だな（本当に何言ってんの）

진심으로 저 생각 하루에 1203738916392910번을 함

遼太郎と透の名前から世代や地域差を感じて萌えますな。

謎時空。 堂島さん、足立さん、大人千枝ちゃんの稲羽署トリオが見てみたい。

전부 좋은 곡들이었다... open.spotify.com/playlist/7DbpY…

なんだか部屋あっっっつ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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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 년 전의 내가 페욘을 플레이했더라면 유키코보다는 아다치의 주장에 동감해버렸을 것 같은걸...

足立戦前のレスバ、いつ見ても雪子の火力が高い

뭔가 아무리 작은 말이어도 내 취향을 꼬집는 듯한 질문이 들어오면 신경쓰이는 게 사람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라는 거냐! 트위스트 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