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밀
@dangmilll
Do not repost /reuse my art | 해포 겸 그림계
아니 굳이 힘들게 스핀이라는 플랫폼을 따로 쓸필요가 업엇자나.... 포타 게시판이라는 기능이 스핀 기능을 하는거같은데... 익명도 가능한거 같으니 질문이나 남겨주실말씀은 요쪽으로 부탁드립니다👍>> postype.com/@dangmilll/com…
헤테로의 건강한 다이나믹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여주 앞에 무릎꿇는 남주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모든 결정권을 자발적으로 여주에게 넘기는 남주와 결정권을 가졌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남주를 휘두르는 여주란 얼마나 맛도리인가
스네해리엇 식 사랑 진짜 가슴 미어지게 절절하다가 개웃기다가 애틋하다가 둘이 개그하다가 지팡이 겨누고 싸우다가 또 절절하다가 다 해서 얘네 보다가 현실사랑 보면 사랑도 아닌것같다
섭남 : 신께서 그녀를 지켜주실거야! 남주 : 신께서? 멍청아, 그녀가 바로 신이야. 이런 대사가 나오는 글을 영원히 사랑하는 편.... 드레헤르로 보고싶다 와중에 막상 헤르미온느는 신의 존재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야함
죽먹자 진영에 헤르미온느 잡혀오는데 벨라가 말포이 콕 집어서 저 잡종년 고문은 네가 해보렴 드레이코 이러는거 보고싶음... 이때까지도 혐관 맥스여서 둘이 존나 노려보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크루시오가 입에서 안떨어지는 말포이랑 잔뜩 긴장했는데 아무것도 안느껴져서 의아해하는 헤르미 이런거
드레헤르 결혼했는데 해리랑 오러일 하다가 모종의 사고로 16살정도로 몸과 정신이 어려진 드레이코 보고싶다... 헤르미온느 사색돼서 성뭉고 갔는데 가장 처음으로 보게 된 장면 : 말이 되는 소리를 해 포터. 내 보호자가 그레인저라는게 뻐킹 무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