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3er
@cyp3er
| Bitcoin | Knots | Ocean | Datum | Bitaxe |
한 솔로 채굴자가 총 48.3 TH/s의 해시레이트로 블록 채굴에 성공했습니다. 최신 S21+ 채굴기 하나의 1/4에 불과한 매우 작은 해시레이트로요! 채굴 보상 3.15 BTC를 모두 혼자서 받았습니다! 💥
🚨 Another Solominer just found a block!!! 🥳🥳🥳 The lucky guy had a total Hashrate of 48.3 TH/s coming from a single worker. So it wasn't a Bitaxe, but still definitely a very small solominer with only 1/4th of the Hashrate of a modern S21+.
모든 것은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MBC 개표 방송에서 미니어쳐 장면 기억하는 분 있을까요? 전국의 먹거리 상품들을 아주 작은 미니어처로 재밌게 표현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그 날 이 장면을 우연히 보고서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막대한 머니프린팅 ->…




1위: 국민이 지키는 나라 2위: 이로운 보수와 의로운 진보 3위: 국가의 해부 이보다 더 상징적이고 통쾌한 순위가 또 있을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주의와 진보 보수에 가스라이팅 그만 당하고 <국가의 해부> 꼭 읽으셔라
5위로 밀렸다가 3위로!!
심지어 중간에 테더(USDT)와 루나/테라(UST)를 혼동한 설명 내용도 나옴. 내용이 개판이라는 뜻. "테더라는 가상 자산을 만든 회사는 1테더 = 1달러'로 가치를 미국 달러와 안정적으로 연동하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나, 그런 테더의 가격조차도 0'에 가깝게 폭락하는 일이 일어났다."
2026년부터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이라는 과목의 교과서(교학사). 목차에 디지털 금융이 있길래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이 혹시 있나 해서 찾아봤다. 한 줄 요약: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야!!!!!! P35-36 가상 자산과 가상 화폐 "최초의 가상 자산인 비트 코인은 그것이…
엘살바도르 학생들 시드사이너로 비트코인 개인키 만들기 실습하는 모습. 얼마나 흥미롭고 재밌을까!
From software installation to creating a seed! Students went through a rollercoaster of emotions, from frustration when something didn’t work, to excitement when they finally figured it out. It was awesome to play with @SeedSigner Let’s keep building! 🙌🏼 #BitcoinUniversity…
경제적으로 무능한 인간들이 아이들에게 경제 금융 교육을 하고 있다. 인용의 사진 몇 장만 봐도 그 실상이 참담하기 짝이 없다. 모르는 것을 틀리게 가르치고, 잘못된 것을 마치 당연한 듯이 가르친다. 경제 교육은 공교육에 의존해선 절대로 안 된다.
중고등학생들의 금융교육의 실상은 이것보다 더 나쁩니다. 마치 알트코인 같아요 알트코인들은“너네들이 이것들 하면 부자가 된다 이것을 해라 우리를 믿어라”라고 외칩니다. 학교도 같습니다. 금융지식 없는 부자들은 없다며 금융교육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너네도 부자 될 수 있어”라며…
“화폐가 가치저장의 기능을 한다는 주장이 있다. 가치 저장의 기능을 하지 않았던 재화들도 화폐로 사용된 것을 보면 화폐의 가치 저장 기능은 화폐의 진정한 속성으로 볼 수는 없다. 화폐가 가치척도의 기능을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 개인은 자신이 받은 재화가…
2026년부터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이라는 과목의 교과서(교학사). 목차에 디지털 금융이 있길래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이 혹시 있나 해서 찾아봤다. 한 줄 요약: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야!!!!!! P35-36 가상 자산과 가상 화폐 "최초의 가상 자산인 비트 코인은 그것이…
<리버테리언은 낙관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난 5월에 서강대에서 열렸던 오픈 컨퍼런스때 말씀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중 하나였는데 시간 관계상 생략했었습니다.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과 인식론, 역사학, 정치철학으로서의 리버테리어니즘은 평생을 공부해도 다 알 수 없을 정도로 그 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