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썰

아 신분상승ㅋㅋㅋㅋㅋ 완전 가능. 아무것도 몰라서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요구해도 웅웅... 하고 다 해주는 도련님... 공 아니면 또 누가 데려가요... 도련님 성에 눈 뜨게 해 줄 사람 공밖에 없어요 진짜 spin-spin.com/q/6885d71fa9d3…

그거 읽고 다른 썰 잘 안 차요......... 드르륵 탁.... 통통수 제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아서 놀랐어요... 저는 저만 좋아하는 줄!!! 가끔 통통수 더 가져올게요 우리 통통수 많이 좋아해주세요..♡ spin-spin.com/q/687d37251b76…

혼자 조용히 이으려고 했던 글이었는데 맛있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두 배로 좋아요... 곧 이어둘게요😍 spin-spin.com/q/687a341f1b76…

🔞첫 펠ㄹ는 양반집 도련님이랑 노비 관계가 꼴림. 수 여자와 몸 한 번 안 섞어봐서 해소하는 법을 몰라서 앞이 섰는데도 당황하며 아무것도 못함... 안절부절 못하다가 집 뒤에서 장작 패고 있는 공한테 우물쭈물 다가감. 수 손으로 제 중심 꾹꾹 누르면서 나 여기가 딱딱해졌어... 흐으, 어떡해..?

약 🔞 임신수는 입덧하는 게 좋음. 뭐 먹기만 하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다 게워내서 살이 죽죽 빠짐. 안 그래도 마른 팔이 한 손에 다 잡힐 정도로 빠져서 공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분명 이젠 안정기라고도 했고 남들은 입덧도 끝나고 막 먹을 시기랬는데 수만 삐쩍 말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