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들어보세요

당황해서 손 뻗는 것봐

잠안오는 밤에 애들러는 뭐하나 아무리 피곤해도 각성제라도 맞은 것처럼 눈이 감길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밤에... 들러씨는 뭘 합니까 다음날에 지장이 갈법한 짓은 안할테고 위스키 한잔에 담배인가 불도 안키고 조용히 마시면 좋겠다 불빛이라곤 담뱃불밖에 없는... 베트남의 기억이 이유겠지

au

이것도

재업2

쾨니니 재업

ⓒ_ⓟ

이 아트 12월에 봤었는데 여름에 보니까 모니터 너머에서 시원한 바람 오는거같아서 좋음

Have a nice holiday season⛄️ #RussellAdler #HarryStone

나 빨대님 갤러리에서 이거찾으려고 300장거슬러올라감

애기랑 고쨩고양이 얘기하다가 짤생각나소...

릠들아 메웆메 캐해좀 주세요 안주면 계속 적폐할것

첫 니니 팬아트 그렸던 것도있어요

악사이즈 잘못올렷어 다음에 다시

아무리생각해도 애들러 오토바이씬 너무하네 이런거 넣으면 좋아할줄아나 네

i wonder what tactical reasoning adler has for implanting ‘you know what you like’ on the back of a porn magazine in bell’s made up memories

세뇌 중반쯤에서 오락가락하는 벨을 지켜보는 애들러 궁금함 파커가 프로그램 후반부 즈음에 기억이 완전히 자리잡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했으니까 중반부에는 불안정했던 게 아닐까 싶고... 이게 제 기억이 맞는지 지는 누구였던 건지 오락가락 '벨'이었던 때도 있고 여전히 페르세우스의 총애를

애들러 gif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건데 이런... 씬이 콜드워 내에 있었나...? 왜이렇게 앵글부터 손목 움직임까지 전부 다... 선정적이냐

#겹친소 블옵친구구함 그린거 이딴거밖에 없지만 블옵 얘기 해줄사람 구함 메웆메 들벨 바스바 최근엔 우즈가 마이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