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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식 고백。。 → 육여도입 초침소리랑 예준스타카토창법이 맞아떨어지면서 어떤세계에 빠지는 느낌 → 마지막소절 꿈꿨어, 에 이어 각몽을 알려주듯 알람소리가 오고 → 아저슷럽야가 더 빠른 초침소리로 시작함 시계소리를 매개로 꿈속의영원을 넘어 함께하고 있는 현실까지의 흐름을 느끼면…

어느라방이었더라? 노아가 플리들이라면 이 트랙 배치도 다 이해할 거란 식으로 말했었는데 음악으로 소통하는 느낌 팬이라면 환장하죠

프롬의 ‘나’가 우리영화에서 ‘우리’로 확장된다거나, 섬에 머물러준 너의 쉴 곳이 되어주겠다는 12시32분, 앨범을 통으로 들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서사가 너무 좋음

작곡즈도 음악에 자기이야기를 담기 시작햇잖아 프롬-아일랜드-카쿠렌보로 가면서 딥해지는 느낌 팬을 향한 헌사를 넘어 속내를 꺼내보여주는 가사들

나는 무대위의플레이브가 너무너무너무 조음 .. 플레이브 이름을 단 음악, 앨범, 무대가 세상에 더 많이 나왓으묜 좋겠어

가족포카없으묜 앨범부속을잘라 만들자 ♡

허걱 오늘도?! ♡

언제 어디서나 호락호락하지 않음

은호다 🥺🥺

스무스하게 턴하지마 . . . 짝다리.손허리 하지마 . . .

장비선정리하면서 예준선배 뒤 뽈뽈뽈 돌아다니는데 왜 잘생기고예쁘고귀엽워서는 ㄹㄴ신경쓰이는 노아선배

그래그래그래그래, 하는 목소리가 너무 착둥이셔

세 끼 먹으면 살찐다고요 쭌님이 지금 또 아무자각없이 관리하는남자 발언을

꾸꾸즈 카톡코어가 블랙이래 너꾸❤️ ↓ 내꾸💙↓

하민 > 노아 100긁음 1긁힘 # 냥냥즈코어

밤람쥐너만년돌이야！！

편집ㄹㄴ신나보임 근데 그럴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