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이🇺🇸

🇺🇸🫱🏻‍🫲🏼🇰🇷

더불어재명당과 준석신당 잘 어울린다

v.daum.net/v/202507272055… 축제 관계자는 "의원님들이 행사장을 찾아와 주신 건 고마운 일이지만 일부 의원님들은 옷을 불편할 정도로 잘 입고 오셔서 권위적인 모습으로 비친 건 사실"이라며 "굳이 의원 배지까지 착용하고 올 필요가 있느냐, 한 의원의 경우 시의원이라는 명찰까지 착용하고 왔다"고

NNP에는 가짜 찌라시가 많습니다. 탄핵 기간에 유튜버들을 좀 겪어봤다면, 지금쯤은 어느 정도 분별력이 생겼어야 하는데요.

전당대회, 지방선거, 총선 말아먹으면 국힘은 ㅁㅈㄷ에게 해산 되기전에 이 배신자가 먹을 거임. 그러니 알아서들 하세요.

이재명민주당, 조국혁신당, 이준석당 전부 다 정당의 기능을 상실함. 얘들이 차이가 뭔데? 나이 차이?

스태프문제 맞아??

친일파, 독재 프레임만 밀고나갔고요 진짜 쟤네가 문제 삼은 부분은 저부분 입니다 대한민국이 영토, 주권, 국민을 갖추고 선거로 뽑힌 국회에서 헌법이 제정되었고 행정부까지 갖춰졌음에도 단독 건국절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거예요. 한국은 조선 이후 독립운동에 의해 탄생한 국가고 한국의 체제를

이분 말씀 사실인 이유 박근혜 대통령 국정교과서 때 친일 매국노 교과서라고 난리났었죠 좌파들이 친일미화라고 물고늘어진 부분을 찾아봤는데 놀랍게도 그들이 문제 삼은 부분이 대한민국 건국기념일을 1948년으로 표기한 부분이었어요. 이걸 대외적으로 우기기엔 국민들에게 설득력 부족하니까

한국 좌파들은 북한처럼 같이 망해서 함께 밑바닥에서 구르는게 진정한 사랑이자 한민족의 의리라고 생각하는듯 그 사상이 무의식적으로 반영된게 좋은 기횔 버리고 사랑을 택해서 구질구질하게 사는 한국 멜로 감성이고.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국민들 얘기고 지들은 권력 차지해 공산당 간부로 살겠지

좌파들이 하는 주장보면 일관성이 있음 한국이 감히 한민족(ㅋㅋ)이었던 북한을 냅두고 이렇게까지 혼자 발전한게 괘씸한거임 그래서 그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미국, 이승만, 박정희, (태극기 부대라고 비하하는)어르신 세대가 미워 미치겠는거임 계속 인프라 파괴하고 외교 망쳐서 고립시키려는 이유

네 주사파들은 대한민국 건국을 한민족을 갈라놓은 저주스런 사건으로 생각합니다. 조선으로의 회귀를 꿈꿔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속고있구요... 그들에게 이승만과 박정희가 죽일놈이 된 이유지요.

규정한 게 삼일절이니 삼일절을 대한민국 건국기념일로 지정 해야한다 혹은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절로 지정해야한다고 좌파들은 진지하고 꾸준히 주장하더라고요. (문재인은 대놓고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기념일이라고 못박았구요) 여기에 의문을 표하면 바로 친일파 몰이하고요.

참 많이도 반대했다 얘네들은 나라가 잘되는걸 보면 죽는줄 아나보다 뇌에 곰팡이만 가득한가 ?

지지율 조작이라는 말 좀 하지 맙시다. 한덕수 탄핵하고 윤 지지율 45%찍고 민당국당 역전될 때도 있었는데 뭔 맨날 조작이여. 그냥 보수가 전화 안 받아서 그렇게 나오는거에요.

강적들에 출연한 김문수...시종일관 이재명 총통이라고 언급하던데 속이 뻥 뚫리더라.

사형 무기징역 거릴려고 내란죄라 우기고 외환죄는 창조해서 씌우는데 저딴 짓에 사이다 거리는거 미개해 보이고 내란수괴 거리는 것도 듣기 싫어 죽겠어 아주 공수처 체포 때도 문제 없다 사이다 거리질 않나 절차고 법도 없이 사이다 거릴거면 단두대 세워 그냥 중세법대로 하고 살아 다

"기뻐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여러분 국민의 힘 전체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잘보고 패야지, 괜히 우리의 전투력만 잃습니다. 제발 😭

박주현 변호사가 아직도 허염 기자를 인용한다고? 😂😮‍💨 오키나와가 아니라 오산 기지라고 말을 바꾼다고?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세 곳 중 하나라고? 나 정말 미치겠네. 완전 김어준 화법이네… 이거 어쩌냐. 😭😮‍💨

탄핵공작 성공. 대통령 자리 정권 탈취. 그리고 예정되어 있던 미래가 현실이 되었다. 이런 현실에 무관심한 건 개딸이나 보수 진영이나 마찬가지. 😭 정권은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

조작미터가 소폭이면 대폭이라는거네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61.5%…2주 연속 소폭 하락 (출처 : 강원도민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GVEAhj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