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리🌷

내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잊으신건 아니겠죠. 모든 -공용 검색 결과-는 쇼가 끝나면 전부 제가 하나씩 검수합니다.

아니댕웃기애

잠깐만 자고 델타룬을 해야제

갈님의 방구 소리. 잘 알겟습니다.

방구 막 이러시네 ㅋㅋㅋㅋㅋ ㅠ

왜 4시 넘엇지

무심코 점수 줬다는게 개웃김

방구

뿌아아아아아아아아앙 쯔요오오오오오우우웅

* [상품 이동 중: 상품이 배송지역에서 튀었습니다]

리얼 돗치스키

와 진쩌 테나 씨 안 사랑하는 방법 좀 (텅~)

쇼의 -홍보 전단지-라니. 이 순간만큼의 쾌락은 비교할 수가 없죠. 전단지를 받아, 쇼를 보러와주는 이가 한 명이라도 늘었을때의 그 기분- 아, 물론. 추가 객석 여부와는 관계없이 저의 쇼는 계속됩니다. 그저 입소문으로만 알고 찾아온 -원조- 시청자를, 제가 어떻게 버릴 수 있겠나요.

헉스😳😳

아. 그리고. 본디 아무도 들이지 않을 무대 뒷편 어딘가-의 쇼였습니다만. 가끔은 -소통-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마이크가 그러더군요. 불시에 일어날지 모를 -만담 타임-도 늘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