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님
@buckyprotector
MCU | ~8.11 | 푸슝 https://pushoong.com/ask/7672663505/
트친들 구독계분들 제가 내일부터 여름방학 동안 썸머스쿨 가느라 접률이 좀 많이 낮을 것 같아요🥹.... 후에 달력합작이나 굿즈통판 같은 계획도 있으니까 썰지 말아주세요🥲 고3이라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열심히하고 수능끝나면 덕질을 배로 더 즐기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내가 안빠는 씨피 빠는 놈들 볼때마다 한심하고 내가 빠는 씨피 안빠는 놈들 볼때마다 경멸스럽다 오직 나만이 왼른과 캐해를 정확히 볼 수 있어
버키가 들고 있던 술잔을 다급하게 빼앗아 탁자에 내려 둔 스티브는 버키의 어깨를 붙잡고선 시선을 맞추었어. 스티브의 시선이 맞닿아 오는 것을 느낀 버키는, 멍한 표정 그대로 배시시 웃으면서 스티브의 이름을 나직이 내뱉었지. 아자노에서 자신을 구해주었던 스티브를 마주했던 그 날 처럼.…
기차 사건에 휘말리지 않은 버키가 보고 싶다. 전쟁이 끝난 후, 아자노에서 고문받은 것 때문에 각종 후유증과 PTSD가 생겨서 술에 의존하는 버키. 근데 혈청 때문에 취하지도 않음. 버키는 자신이 안 취하는 게 혈청 때문인지도 모르고 그저 하이드라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한 것 같다는 두려움만…
@내가 알만큼 유명하고 다작하고 연기잘하고 잘생긴배우는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다들 딜프로 진화하심…아니 전 당신들의 20대 후반 및 30대에 흥미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거진짜 다들 수염부숭부숭이가 되셧거나 탈모대머리임
아니 트친들 구독계분들 나한테 잘다녀오세요 보고싶을거야 이래주셧는데 막상 학원끝나면 주구장창 트위터만해서 글을쓴 의미가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