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꿍 🐶

🦉 내가 쉽게 찾아 보려고 와싯 노엘리암 뉄럄 연성 트윗 모아두는 타래 🐶

상대보다 반려견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 때문에 불화를 걱정하는 건... 형제 사이에 대한 걱정보다는 부부 관계에 대한 염려에 가까워 보이지 않냐요

✍️

Is he sucking his thumb again? What was Noel playing for him to regress to baby brother.

리암의 구강 고착(엄지손가락 빨기): 버려진 관측소 posty.pe/hpt4ay

마 참 내

Maine Road '96 🎸

나 이거 너무 듣고싶어서 미치겟음..... 딕아솔에 대한 욕망은 커져만가고

饼干

밤 9시인데 32도인게 레전드세요

입덕한지 그래도 몇 달 됐는데 (중간에 부득이한 자리 비움이 다소 길었지만) 스스로를 계속 뉴비라 자처하는 것이 공부 부족에 대한 변명처럼 비춰질까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이혼숙려기간 (?) 포함 30년 된 밴드 앞에서... n개월 차 나이롱 팬은 떳떳이 명함 내밀기가 힘든 편이죠

뉄럄 파악조차 제대로 다 못한 불성실 뉴비 겜씨가 왜 햄쥐로 해석되는지 궁금 (실제 그렇게 해석되는지는 분명치 X) 올드비분들의 해석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 테고 아마 그게 맞겠지만 내는 그가 좀 어떤 대형종일 거 같았는데 그리고 겜씨 검색 난이도 너무 높음 만날 게임 얘기만 나와 아처 포함

날은 덥고 정보는 싹싹 털렸고 짜잘하게 해야 할 일은 넘치는데 투어 떡밥조차 안 뜨는 날이라 내 너무 힘들다 기운 나게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 놓고 함뜨 해줘... 싫어? 싫으면 김리암씨가 부엉남자한테 시집가... (할미 요즘 누가 그런 말 해요)

왜 이런 5파운드만 주면 다해주는 놈 같은 조신하지 못한 짤이 내 폴더에

15만원은 큰 돈임이 분명한데 왜 내 15만원은 라쿤이 물에 빤 솜사탕 마냥 순식간에 녹아 사라져 버렸을까

밖에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 막히는데 날씨가... 진짜 이게 맞아? 지구야 너를 망가트리고 이런 청조차 염치 없는 걸 알지만 보낼 거면 고통 없는 빠르고 정확한 방법으로 부탁해

Como Noel abre los brazos para que liam vaya y lo abrace 😍

이 짤 쓸 때마다 대체 누구시기에 이렇게까지 옷을 맛깔나게 찢고 계신 건지 너무 궁금함 그쪽의 옷이 지닌 절묘한 쫀쫀함에 늘 신세 지고 있습니다 당신과 당신 의상, 재능 있어

Some things never change ❤️ #OasisLive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