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less

근데 일부다처제 왜이렇게 좋아함? 예전에 누가 그랬었는데 한국남자들은 일부일처의 혜택을 받고있는거라고 일부다처제 되면 다들 차은우의 12947번째 와이프가 되고싶어하지 니랑 결혼하겠냐고 ㅋㅋ꙼̈

퍼펙트휩을 잘못 쓰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광고에 나오다시피 이 제품은 손바닥에 소량 짜내 물과 섞어 거품을 빵빵하게 내서 그 거품으로 세안하는 타입이에요. 광고는 다소 과장이지만 거품이 아주 잘 납니다. 권장 용량보다 많이 쓰면 아무래도 건조해지죠.

공사장 벽에 적혀있던 글 용기가 필요할 때 한번씩 꺼내본다

깜찍이 크롬하츠 걸

<발레리나> 이거지요 존윅 시리즈 좋아한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실제로 낡고 지친 존윅도 나옴 “여자처럼 싸워라” 를 아나가 너무 잘 보여줬고 그의 포효가 참 좋았네요 액션 구성도 좋았고 개그와 촌스러움이 너무 존윅 시리즈라 깔깔 웃었음 시리즈 안 봤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친절한 영화

2박3일동안 외박했더니 고양이의 구박이 시작됐어요........

the cutest fairy 🧚

맞아 진짜 나도 서울에서 골목 사진 찍는 외국인들 보면서 왜 저걸 찍지 생각했는데 대만 가면 나도 그러도 있는 외국인 1이었을 뿐인거야 다른 나라 사람의 시선으로 더 아름다워보이는 풍경들이 있다 :

왜냐면 문제적 회사가 맞으니까요…?

거창군 대단하다. 외국인 노동자 착취하는 브로커 퇴출시킴. 기숙사 운영. 필리핀 현지 공무원이 파견나와 노동자들 문제 해결. 다른 지역도 노력합시다. 좀!

그냥 불우이웃돕기(난민/다문화 가정)가 아니라 "노령화되어 가던 홍성에 아이들도 태어나고 활기가 생기니 <참 고마운 분들>이죠"라는 어르신의 멘트가 인상적. 인구소멸 문제를 체감하지도 않고 인종차별/혐오 내뱉는 일부 서울 놈들보다 지방 어르신의 현실 인식이 이렇게 바르다.

파리 여행 통틀어서 여기가 1등 베르사유 궁전 뒤쪽에 위치한 스위스 정원 📍Pièce d'Eau des Suisses

강해린 페이보릿 화보 네컷 고르라면, 이것들을 고르겟슨。

꼬북칩 양념치킨보다 후라이드가 훨막잇음 황올먹을때 튀김부스라기 박박 긁어먹는 나같은 사람들 환장할맛 손이안멈춤

귀엽지만 원가가 비싼뭐시기는아니니까 소녀들은 합리적 소비 하세요 케이스디자인보고 비싼게 낫다생각해도 ㅇㅋ 취향임.. 저는 봄쯤에사서 8천원이었는데 여기도천원오름. 여기말고도 다른데도 있을거같긴한데..

진짜 아이디어 상품이다… 예전에 한참 유행한 필름을 마운트에 끼워 키링으로 만든 게 😲

붙이면 모든 물건을 미피화(?) 할 수 있는 스티커 파니까 어케 하얀 레인 부츠만 구해서 이케이케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올해도 재밋엇다 베를린 퀴퍼 🌦️🌈

리사르 을지로 ‘에이미 집으로의 초대’ 한국 에스프레소의 원조 격인 리사르 커피가 을지로에 스페셜티 커피점을 냈는데 여기서 커피와 치즈 페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신청해봤다 한 시간 동안 세 잔의 커피와 9종의 치즈를 곁들일 수 있는데 커피는 말 할 것도 없고 치즈 오타

前々からずっと発売日を追っていたKADOKAWA出る予定だったこの本、「NHKスペシャル戦争の真実シリーズ3 731部隊の真実」ついに発売中止だそうです。 本来は2019年発売予定だったのね。6年半かけてこの結果というの、つらい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