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과 마리는 토끼

국녹을 먹는 자들이 일을 이따위로 밖에 못하나?

이미 제국을 물려받으신 황제폐하의 모습이신데요 신하들 조지기(?) 직전의 표정 같으십니다 ㅋㅋㅋ 국녹을 먹는 자들이 일들을 이따위로 밖에 못하나?? 하시는 듯한 ㅋㅋ

어느 날 졸다 일어난 누나의 시야

사고방식을 바꾸세요.

병원에서 채혈당해서 너무너무 서러운 토끼😂😂 깐돌 : 남토(중성화완) / 22년생 추정 / 2.49kg

앨빈은 사실 롭이어 토끼였습니다(거짓말)

뭐가 이렇게 안정적이신 거예요

본가에서 토끼들 사찰하는 중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물만 먹고 다시 디비잠

목도리가 도톰해진 공주

진짜 무슨 캐릭터처럼 귀여운 춘장...🖤

저희집 시지미(고양이 이름, 뜻:바지락)는 천둥에 엄청 약해서 천둥이 치기 시작하면 차고가 낮아집니다🤣

자 ... 시골 지역에 재난 상황이 왔을 때마다... 왜 소/닭/개 안 풀어줬느냐.. 이런 말이 종종 보이는데 그 이유는 지금껏 그렇게 나갔던 분들은 거의 다 죽었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