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u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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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쟈가 오다샄에게 펼쳐냈던 마음에 대해 생각한다… 누군가를 아끼고 소중히 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된 자신의 낯선 일면 그전까지 끊임없이 죽음을 쉽게 말하던 그가 결국 오다샄에게 건네야만 했던 “뭐라도 붙잡도록 해, 뭐든 좋으니까 미래의 뭔가에 기대하라고“ 같은 말

저 머저이는 사람많이죽여보고 죽는것도많이봣으니까 직감적으로 딱봐서 이제 오다는 죽는다는걸 알텐데 "아직살수있어"이러는거부터가 제정신은 아닌거죠.그리고 살아야될 이유가잇어 이런소리하고 막 캐붕내고. 이게 사랑이 아니면 어떤 단어로 묘사하겠습니까?

起こされ待ち…🪿🪿 #gif

피곤님의 닉과 그림을 볼 때마다 이런 극상의 예술을 하셔서 피곤하시다는 뜻일까 이런 갓아트로 내 피곤을 없애주시겟다는 뜻일까 정말 궁금해지곤 해요… 일단 후자는 확실하다고 혼자 고개를 끄덕이고 잇긴 합니다…

생과 사는 근본적으로 공존하는 거라서 생의 의지가 있는 츄에겐 죽음에 이를 수 있는 힘이 있고 다쟈에겐 둘 다 없는 게 아닐까 같은 생각 근데 그래서 오히려 더 삶이 질긴 건지도

히죽여말임 난 생전 히카루도 요시키를 되게 애정했다고 생각해…. 근데 아마 요시키와는 다른 모양새의 사랑이겠지 이게 요시키에겐 버겁겠지만 그럼에도 요시키는 히카루 옆에 있고 싶을거고 히카루는 마지막 순간에 그 애가 외롭지 않길 바랐지 우린 그런걸 사랑이라고 부르지…

花とバ

誰かに会えるこの道で！

←おやつ欲しいとき おやつないと知った時→ #うさぎ #現実

周りがおかしいだけだよ

オクバデ

二人が一緒に、同じ天の川に半分ほど沈んでいる様子が本当に美しくて…。同じ夢を見て、同じ道を歩いているようなペアに見えて、感動しました🥺

를렌군이 불어 쓰는거 < 엄청 상상 잘됨 럥군이 불어 쓰는 거 < 어쩐지상상이안됨…. 아니 쓸땐(?) 쓰겠지만(?) 뭔가 되게 개성 있는 프랑스러 구사자일 것 같아서 첩보원일하는프랑스어화자라는게좀안믿김

칼은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히죽여는 제목부터가 해피엔딩 바이바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해 여름 요시키의 모든 빛이 종말을 맞이했으므로 하지만, 그 자신은 모르겠지만 상냥한 영혼은 그 자체로 빛나겠죠 그러하므로 누군가에겐 늘 빛으로 남겠죠…

🐰きょうも　あつかった〜👒

아 너무 아름답고 이 네 명 인생 최대의 난관이 그날 먹은 디저트 메뉴가 잘못나옴 이런거면 좋겎어요 그리고 아쿠남매가 잔뜩 든 쇼핑백 까보면 긴 물건 반 긴이 고른 오빠 물건 반이면 좋겟구요….🥺 하 넘 좋다 달콤하다 최고된다

다쟈군 맨날 죽고싶어하면서 안아프게 죽여줄 약 좀 달라고 모리한테 땡깡부리는거에…. 모리도 익숙해가지고 다쟈가 츄 키로 놀릴때마다 긴장햇던 적 있으면 좋겟다 츄가 찾아와서 키커지는 약 달라 하면 어쩌지(그런거없는데) 하고 근데 츄 한번도 그런 적 없어서 더큰호감간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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