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K

스팁버키 이별. #stucky 끝까지 고백하지 않았던 세계선의 버키

엔겜 보고 싱숭생숭해서 그렸던 스팁버키네요... 갑자기 알티해주시길래 더블 알티

스팁버키 이별. #stucky 끝까지 고백하지 않았던 세계선의 버키

⚡ﾊﾞｷメロつき人生

이런 캡아짤볼때마다 어그래미안하다....니꺼해라 이렇게됨

버키의 처연미...

(3/3)

마이 미션이 내 엉덩이를😂😂

#stucky “Mission report: my mission tried to grab my ass.”

넌 그저 미션이라며 스팁을 패다가 머뭇거리는 윈솔..... 그 머뭇거림을 파고든 그럼 끝내라는 스팁의 말, 저 밑도 끝도 없는 확신은 버키 반즈라는 인간을 아는 신뢰와 애정에서 나온 거겠지

미션도 끝났고 버키도 날 못 알아보니까 그럼 끝내 < 하는거 그냥 도박이 아니라 진심이었다고 생각해서 스티브 로저스 이 미친놈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거임

윈솔 워킹 타이틀이 freezer burn 이라는 거 너무 쩌는 거 같음 ..... 고난스럽고 괴롭고 오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두 겨울군인의, 오랜 상흔(냉동상)에 대한 영화....

やっぱりキャップ　バッキーのっても大丈夫

캡~틴아메리카~(뇌내재생

예전에 스팁 채권팔이 무대 볼때는 아ㅋㅋㅋ넘 망충리트리버 ㅋㅋ하고 웃었는데 버키 퍼벤 삭제씬 본 이후로는 젊은 청년들이 총알받이가 되고 있는데 늙은 권력자 새끼들 양복쳐입고 여기 앉아있네 개새끼들 개시발 ㅠㅠ이러고 오열하게 됨 퍼벤은 유명한 반전영화임...(나에겐)

생글생글 웃다가 스티브가 없어진 거 확인하더니 입꼬리 싸악 내려가고 눈 울망해져서 데록데록 굴리면서 스티브를 찾으려고 주변 훑는... 이 모먼트들이 두 사람을 친구, 우정이라고 정의 한다면 전 친구가 없어요..

테데스코를 좋아함 베니테스를 사랑함

알렉세이 많이 좋아하는데 한번도 안 그렸네

캡틴 당연한듯이 어벤져스 멤버에게 지시하는 장면 매우 돔같고 버키는 브루클린 애송이의 섭이다(아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