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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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cubs #honkaistarrail #hsrcreators #hsrfanart

붕괴 : 스타레일 온리전 「 별의 끝자락에서 널 기다릴게 」 홍보지를 공개합니다! Illust : JUNA ( @ JUNAnim ) +) 배포 장소 및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気持ち的にはこんな感じのサイズ感…

선데이도 픽뚫 한 번 나고 개힘겹게 데려와서 허수남들 두려워짐

属性別好きなキャラです お前たちなら分かるって信じてるゾ…！

정수리가 따듯해

추린이가 그 계지랄난장판 벌이고 진짜 꿈세계로 넘어갔을때 이미 겨스님은 도착해계셧다는거 보면... 더 쉬운 방법으로 유도할 수도 있었겠지만 별 터치하지 않은 점도 개척후문에서 했던 발언이랑 일맥상통하는 것 같애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배우도록.. 🙂‍↕️

난 레쇼가 너의 잘못이 아니다같은 클래식한 위로가 아니라 실패를 부정하지 않고 고통의 스케일이 어떻든 그것이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좋은 거 같틈

증상은 환자가 겪는 고통, 환상은 환자가 사랑하고 즐기는 것(환락이라고 볼 수도 있죠) 여전히 고통스럽지만 사랑스럽기도 한 생텀을 자기자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라캉이 추구하는 정신적 치유였음 그래서 OST 제목 보고 페나코니 주제가 확 와닿았기도 함...

성장통이라는 단어가 페나코니 주제와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게 페나코니 사운드트랙 앨범명이 플래퍼 생텀(flapper sinthome)이기도 하고... 라캉 이론에서 증상(symptome)과 환상(fantasme)을 겪은 환자가 치료를 받았을 때 변화된 환자 안에 남는 증상을 생텀이라고 칭하는데

아니 넨도 볼이 왜케 빵빵하지 ㅠ_ㅠ 너무웃김

햄버거를 몇개나 먹을 수 있냐고요...? 햄버거를 먹을때 갯수를 왜 세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