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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쯔씨,, 아무리 상대가 좋아도 난 그런것까진 좀. 하고 선긋던 닭살연애행각 10년뒤에 고대~로 쎄오랑 하고있는거 보고싶음

이제 그냥 디타를 거리낌없이 미소녀페이스100%로 그리겠다는 마음가짐밖에 남지않음

디타요정같아 삼촌은그냥삼국지

사넴도 어쨌든 이탈리아 n년차 거주인이라고 집앞 마트 후닥 다녀오자고 해도 잠깐만.. 하고 머리 주섬주섬 땋기시작할거같고 귀찮은 아저씨라고 엉덩이 걷어차고싶음 (애정표현)

아부지도 갈.장발이다

뜬금없는데 은자조 시절에 랑길이랑 쌔오 음식 입맛 엄청 안맞앗을거같음 ㅋ ㅋ ㅋㅋ

막간스탠드 이미 두개 있긴 한데 하나 더 갖고싶음 보관용 전시용 파우치에넣어꾸미는용 이렇게 세개

그리고 제3자의 제3자 시선 oO(같이 다니는 놈들을 봐라)

하루종일 날씨가 극단적 롤러코스터를 타고있어서 대천사야 심란하더냐하고 보니 스웨덴은 맑잖냐 어이 (아무래도..)

나는 친구들이랑 생일이 매달 한 명씩 바톤터치해가면서 있어서 한번씩 바쁜 현대인의 상반기생일자결산파티(파티한번으로 모두의생파를퉁침)같은걸 하는데 🍀조는(정확힌 원흉) 생일도 중요한 인자고 데이터라 그런거 용납안됏을거같단 생각하고 갑자기 괜히 킹받음

아침에 눈뜨자마자 캘린더 알림으로 휴스떠서 죽기

53년에 비오는날에도 루쯔씨 무덤앞에서 하루종일 고집불통으로 버티는 쌔오동아 잇엇으면 어카지

루츠씨 기일은 왜 하필 7월일까 좀 더 힘내주지(이유:생일) 이라고 생각하다가 어쩌면 그래서 힘내준게 7월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함

근데 아까 자정쯤부터 왠지 속이 영 안좋은데 몸이 7월 19일이란 날짜를 거부하기 시작한거같음

본인은 뭘하셧나요 ㄴ 저는 올해는 시원하게 펑크고 그냥 입벌리고 누워있습니다

체크셔츠.. 헛헛해서 넣어봣다가 안어울리고 웃겨서 그대로 입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