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UN

가난하신분 알티해주세요

[속보] 일어남.

우울에서 한 발짝 물러나게 된 첫걸음이 ‘자책하지 않기‘ 였는데, 단약한 것보다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음. 내 편은 나다.

진입장벽보다 피부장벽이 더 소중한 트친들.

#트친소

여러분

이태원에서 식사하실 분?

110곡 실화가.

씨야 - 구두 틀고 싶었는데 잘못 틀었음(…)

찐 막곡 : 태연 - 만약에…

트친만 자는 트친 vs 트친만 안 자는 트친

어제 도개랑 쥔님 도댕님 님피님 뵌 기억은 있음. 그거 빼고 로켓파워 틀 생각 뿐이었음.

근데 제가 불특정 다수 분들에게 스칠 일이 많아서 못 알아보면, 트위터나 인스타 계정 보여주세요. 그럼 인지하기 쉬울 것 같아요.

밖에서는 당연히 누구시죠? 해야지. 못 알아보면 그것대로 오해 생기니까.

근데 이게 참 난감한 게 나 싸불한 사람한테 반갑게 인사한 적도 있어서 솔직히 부스에서 누가 나 아는 척하면 인사 드리는 게 기본임. 일단 직원이라 디제이도 서비스직을 겸하는 마인드여서 안에서는 친절해질 수 밖에 없음.

나 진짜 사람 얼굴 기억 잘 못하는 듯. 모순님은 잘생겨서 얼굴 기억하는데도 인사 주시는데, 3초 정도 얼굴 구분을 못해서 죄송했음… 지금 생각해보니 조명하는 중이라 조명이 좀 어두웠음.

로켓배송 로켓펀치 로켓파워 🚀

남자들은 후 여자들은 하 둘이 합쳐 하나 같이 후 후 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