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
@Wooooooky
걱정말아요.^^
애비 닮아서 그럼
어제 똥싸면서 생각했는데 하정우가 최음제 말고도 그 전부터 계속 여성 팬들의 요청에 저질의 별명을 붙여줬는데도 주변에서 뭐라 쓴 소리 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참,,,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고 저렇게 자기만의 세상에서 꼰대로 늙는거구나 싶었다,,, 저래 나이 먹지 말아야지 생각함
계엄을 옹호 하는 사람을 인사 허락하는 이재명이나 계엄을 옹호 해놓고 자리 준다니까 쪼르르 달려가는 교수나 모양 빠지고 없어보이기는 감출 수가 없다.
한국 ㅈㄴ 웃김 외신도 경악한 7세 고시 시키는 부모 : 아동 학대 X 같은 나이 학생 호랑이 스티커 준 교사 : 아동 학대 O 어린 아이돌(연습생) ㅈㄴ 굶게 시킴 : 아동 학대 X 같은 나이 학생에게 급식을 밥 말고 빵 줌 : 아동 학대 O
급식계 종사자 분들이 파업 시위라도 하면 애들 밥 굶긴다고 어마어마한 욕 먹음 파업인데 애들 밥 해주고 파업하러 가시기도 함 학교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들은 방학에도 월급이 나오지만 중노년층이 소위말하는 말단으로 일할 때 돈을 주지 않음... ㅜㅠ
@: 이젠 걍 뉴스 기사에 국민의힘 누구누구가 무슨무슨 말을 했다 이런 거 뜨면 국민의힘따위가 말씩이나 하다니 따위의 생각밖에 안듦
나는 모든 종교를 혐오함. 아이들이 살면서 안했으면 하는 게 담배, 문신, 종교임. 종교가 가지는 세상의 가치는 역사적 건축물 이외에는 없다고 봄. 현대에 와서는 그 가치마져 없으니 이제 종교의 실질 가치는 자발적으로 뽀찌를 상납하는 호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인간의 나약함의 확인밖에 없음.
신은 없다.
One year ago today — July 13, 2024. Butler, Pennsylvania. “I WAS SAVED BY GOD TO MAKE AMERICA GREAT AGAIN. I BELIEVE THAT.” –President Donald J. Trump
에스파가 겁나 멋진 클럽음악 같은 느낌의 음악을 만들고 싶은 느낌은 알겠는데 whiplash 말고는 막춤으로 리듬을 탈 수 있는 음악이 없음. 신나지는 않고 진지한데 유치함.
요즘 힙한 음악의 트랜드가 한 곡 안에 리듬과 가사를 무수히 많이 분절시킨 연결성 없는 파편들의 버무림인 건 알겠는데 에스파 노래는 그 부분에 있어서 가장 유치한 노래를 만들고 있음.
무속이 맞다니. 대통령 되면 죽을 운명이다라고 무속인이 말했지!! 그거 알잖아 예측한 미래는 바꿀 수 없다는 거. 미래는 미래를 보고 현재를 바꾼 미래를 포함한 거라니까!!
생각해 보면 윤석열은 평검사도 벅찬 머저리였다. 그런 자가 학벌과 운으로 승자독식 체제의 대통령까지 했다는 점에서 존재가 이 사회의 시스템 문제를 개선해야 할 시사점을 던져줬다. 개인으로는 권력을 안 쥐었더라면 더 안온할 삶을 살았을 자가 재수가 좋아서 재수가 더 안 좋은 사례가 됐다.
해수부 직원들아 부산 내려가라. 먹고 살 것만 있다면 삶을 즐길 수 있는 도시는 부산이다. 인천 사람으로 인천도 풍요의 도시지만 인천은 부산과 같은 해변이 없다. 부산은 한국의 플로리다 마이애미다.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독서를 할 수 있다면 그 사회는 독서가 자본처럼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인정이라도 하고 있는 거 아님? 독서가 패션이 되는 거 나는 찬성함. 그것조차 되지 못하는 지금이 문제지. 패션의 발전은 허세임. 패션이 뭔 실용적임? 출판의 발전도 허세 같은 패션에서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