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MPIUS
@Team_MPIUS
cm @hanpa712
Joined May 2025
6Following
52Followers
Pinned
M
MPIUS Retweeted
김
김재희@0liverang3 · Jul 23
태어남을 축하받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야, 어쨌든 사람은 결국 죽는데 언젠가 죽을 사람의 태어남을 축하해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막상 주변에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착하게 대해주려고 하는 걸 보면 가식적이면서도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3
7
11
0
360
MPIUS Retweeted
신
신해량@SHR_MPIUS · Jul 23
재희 생일이라고 팀원들이 케이크를 사 왔다. 그걸 본 나팀 놈들이 너희는 사이들이 좋다면서 빈정거리더라. 재희 나이만큼 구멍을 내줄까 하다가 웃기지도 않아서 참았다.
0
6
8
0
261
MPIUS Retweeted
신
MPIUS Retweeted
박
MPIUS Retweeted
이
이지현@easy1108_MPIUS · Jul 8
지옥이 인생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지옥불에 고루 튀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삭해졌으니 이제 꺼내 주세요, 주님.
0
7
8
0
573
MPIUS Retweeted
박
박무현@DrMuhyeon · Jul 3
열심히 일한 노동자를 위해 아량을 베풀어 업무량도 줄여주고, 승진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주고, 주4일제도 해주고, 보너스도 주면 좋겠습니다.
0
12
18
0
2.0K
MPIUS Retweeted
박
박무현@DrMuhyeon · Jun 26
양치만 하면 자꾸 뭐가 먹고 싶어집니다. 그럴 땐 꼼꼼히 치실질을 한 수고와 개운한 구강을 상기시키면서 참아요. 십 분 정도 지나면 빵을 먹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다시 양치하러 가 보겠습니다.
0
1
7
0
298
MPIUS Retweeted
김
김재희@0liverang3 · Jun 25
일하기도 싫고, 딱히 무언가를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마냥 쉬는 것도 별로예요. 그렇다 할 취미도 없고, 먹고 싶었던 것도 막상 사서 한 입만 먹으면 질려요.
2
1
5
0
306
M
MPIUS Retweeted
신
MPIUS Retweeted
박
M
M
MPIUS Retweeted
신
MPIUS Retweeted
김
김재희@0liverang3 · Jun 2
엊그제 요청했던 교체 물품은 언제쯤 제 손에 안착할 수 있을까요? 이 정도면 도박 종목에 물품 도착 일자 맞히기를 추가해도 될 것 같아요.
0
1
3
0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