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Strawberryxci
또바애 3152
스승제자 첫만남썰 생각해보자면.. 친구따라 밴드공연 보러온 1이 당장 신병때문에(물론 본인은모름) 미치려하는 권3보고 -괜찮아요? 요즘 뭔가 기억이 끊기고 몸이 무거운 일 없어요? 시간날 때 이쪽으로 연락줘요. -....네(폴인럽) 이렇게 되어버렷다는데요
솔직히 차하나박사님 차하나교수님 이러면 진짜 에타에 교수님한테 간식줘도 되나요 교수님한테 리본 달아도 되나요 교수님 번호 따도 되나요 교수님 짱귀다.. 우리과 교수님 진짜 귀여움 교수님 남친 있으신가요 정문에 잘생긴 깐머리 남자 누구에요 교수님 배우자 있으신가요 이런거 올라올듯..
훤빈은 죽음까지가 캐릭터의 완성같아 애정결핍으로 인한 장갑을 벗고 부하들을 내려보낸 다음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며 유유히 걸어나가는게..정말 묘해 자기 인생의 결말을 알고있잖아 화염속에서는 훤빈도 울지않았을까 인생을 연기하던 훤빈이라는 사람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솔직해지지않았을까?
쿠션 1나야 도와줘~~~~!😂 왠지... 그런 느낌 있지 않나요. 손윗형제나 부모님을 힘으로 이길 수 있게 되면.... 전혀 기쁘지 않은 그 기분.....
#또봇 리모 : 하나 너 내 커피 타면서 은근슬쩍 네 것도 탄다? 하나 :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리모 : 요즘도 경시 대회로 바쁘니? 하나 : 뭐.. 그렇죠.. 리모 : 오늘만 봐준다. 하나 : 감사합니다;;
1235 동거 중에 두리가 으악 하면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자기 할꺼 하는데 하나가 으악 하면 모두가 방문을 벌컥 열고 나와서 상태를 확인해야해.. 사유: 두리는 식빵에 잼바르다가 한방울 떨어뜨려도 소리지르고 하나는 유리컵 깨져서 수습하다가 손가락 깊게 배여도 소리 안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