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제강 대사봇

Main. -하루에 대사 2개 이상 업로드 -문의사항(오류 제보) : DM -대사는 당일에 수집하나, 게시물로 올리는 건 무료 부분(기다무 가능 부분)까지만 할 예정입디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뭐든 질문이야 하실 수 있지만······.] [······.] [그게··· 궁금해지셨습니까?] -216

"두 사람이 마음에 드십니까? 어떤 이유에서? 당신과 라포를 형성한 자들은 꽤 많을 텐데··· 아, 혹시 현장탐사팀 다른 직원은 어떻습니까? 사적으로 만난다면···." -218

이유는 뻔했다. ‘자기들이 하고 싶으니까!’ -048

"참 재밌는 친구들이란 말이야." -212

"좋은 휴식 되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아주 많으니까!" "제가 바로 당신의 담당 연구원이거든요." -212

[등급, 아, 등급이 몇 정도일까··· 최소한 D 이상일 것 같은데. C 정도만 나와줘도 정말 재밌는, 그러니까, 참 다양한 탐사기록이 나올 수 있는··· 어둠이군요.] -216

[그럼 다시··· 좋은 아침입니다. 특수 부서 등록번호 130666 직원님. 출근 준비는 다 끝나셨습니까?] -214

"여기서 이렇게 죽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역시 보고 싶은 게 있으니까 참을 수가 없단 말이지···." -217

"안녕하신가!" -219

"아, 그 둘은 오늘은 안 올 겁디다! 가벼운, 아주 가벼운 인터뷰 과정을 거쳐야 해서 말이죠···. 대신 제가 왔지 않습니까! 하하하!" -218

"생산에 품질 제한이 안 걸린 버전! 아, 제가 백일몽 물약에 큰 열정은 없지만, 물약 제조기기는 말이 좀 다르죠, 하하···." -192

"···아, 그렇지요. 시민을 위해 근무하시느라 언제나 공사다망하신 거 왜 모르겠습니까." -163

"다음에 해도 되겠지만, 솔음 씨 지금이 아니면 또 순서가 밀려서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게 되잖아? 지금 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호출한 거야." -100

"어? 그럼 대체 어두컴컴한 곳에서 3m나 떨어져서 어떻게 초상화 상태를 파악했나?" -017

"아 그거요?" -018

그러나 명칭만 그럴싸한 ‘혁신개발 전략실’의 면면들이 저렇다는 게 이 회사의 리스크 아닐까? 본래 가족회사라는 게 안에서 보면 체계라곤 없는 개판이 보통이라지만 말이다. -048

"그냥··· 노루 씨는 못 하는 게 없어 보이는게 신기하지 않나!" -100

"동기가 탐사에 희생된다는 데에 거부감이 심한가? 아무래도 안면이 있으니까 말이야." -102

"혹시 제가 있던 자리에 경비 직원 하나 없었습니까?" -191

"좀 더 시간을 주시면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에 저를 합류시켜 주시면 말입니다···."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