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호

29일 안락사 당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이 아이가 닿기를 바라며 공유합니다. 저 잡은 손 놓지 않고 꼭 살아남을 수 있게 알려주세요. (공주시보호소 25-87)

집 조도 이슈로 눈 까매질때마다 👽이거같음

굿모닝쵸

고양이가방에들어가시다가 걸림

아마 작년(?)치호

이불이 바껴서 너무 속상한 치호 (소리를 키워보세요)

상황설명: 미나리전 부쳐놓고 하이볼 사러 잠깐 나갔다옴

고양이: 머리 배로 이루어진

호시탐탐 자두박스 노리시더니 해체해드리니까 냅다 차지하신

으흐흑 아기강아지 건강만하자....

아까 이 새벽에 어디서 와아악 왁 하고 강아지가 짖길래 오우 힘찬 강아. 하고 걍 말았는데 치호 잠꼬대소리였음 이게말이되나 우리집에서 나는 소리였음

되게 착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