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Mireu

이사 보고 회사 대표 사무실 이사하려는데 이 신문이 자랑스럽게 있는 거임... 어떻게 하지

<이사> - "오겡끼데스까"보다 더 소름돋는 외침, "오메데토"

<길 위의 뭉치> - 더 타이트한 편집이 득이 될 때가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 - 본질적인 질문인데, 이 텐트폴 기획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인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 다른 지구의 비주얼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설파하다 정작 여름 블록버스터가 추구하는 것 중 하나가 빈약한 느낌. 물론 10년 전 그 <판타스틱 4>보단 훨씬 낫다.

LG·롯데 팬에게 올스타전이란?/동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무관심이 더 무섭다? (YCU 스포츠 67화 1부/스저리톡슛19-1) - 올스타전 홈런더비·불꽃놀이 중계 화면이 뭐 이래요? - 동아시안컵 20년 만의 여자부 우승, 지상파 스포츠뉴스 보도 '0' youtu.be/lZnFS09f9sM

<저수지의 개들> - 쿠엔틴 타란티노의 시작은 우아한 아수라장에서.

<웰컴 투 렉섬> 시즌4 - 백투백투백 순간의 교차 편집이 주는 감동이 상당하다. 이게 할리우드식 편집인가? <84제곱미터> - <부산행> 이후 9년, K-좀비 영화가 줄곧 반복한 정서에 어떤 변주를 줄 것인가? 피켓 시위 대립 장면이 계속 아른 거린 이유.

<좀비딸> - <부산행> 이후 9년, K-좀비 영화가 줄곧 반복한 정서에 어떤 변주를 줄 것인가? 피켓 시위 대립 장면이 계속 아른 거린 이유.

'미세리코르디아' 후기: 자신이 원하는 가족을 폭력으로 재구성한 남자 (별세개반이상만 #51) youtu.be/SNjMgfv5J2E?si…

<미세리코르디아> - 이 살인자의 내면이 응당 싫은데, 빠져들게 하는 연출이 무섭다.

<웰컴 투 렉섬> 시즌3 - 100초의 박수가 인상적인 시즌.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 시대를 상당히 많이 예견한 '마이 웨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