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메로

캐숨 빡셌다

썰줘

마지막에 한번 더 하는줄ㅇ알거 눈살짝깜는거넘귀엽다하아으아

마이리틀엔젤

아니 다들 이만치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하 누가 들으면 진짜 억지로 헤어진 견우와 직녀 같고ㅋㅋㅋㅋ 달님이 없어서 이몸도 그립고 서럽고 보고싶소오오ㅜㅜㅜ 하고 서글프게 얘기해요 이몸, 내일 당장 만나러 가겟소오옥 기다리시오!!ㅠㅠㅠ 이래요

진짜 평소에 충전하는 양의 2, 3배는 다 충전할 것 같아서 귀엽네요ㅜㅠㅠㅠㅠ 전화오면 바로 받고 달님 잠시 기다리시오!! 하고 방으로 달려가서 문 닫는 소리 난 뒤에야 이제 통화해도 좋소!! 하고 통화할 것 같어요 오늘 잘 있었소? 식사는 잘 한 것이오? 하고 와다다 질문하며ㅠㅠㅠ

하 떡이의 기분을 생각해주는 달님 너무 서윗해... 아마 가좍들 자기가 따로 먼저 만나고서 만나러 가자 할 것 같아요 달이 오기 전에 가족들이랑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하려고 몇일 자리 비우고...

라떼랑 숨바꼭질하다가 꼬리가 부왁! 부풀어오르는 순간을 포착했으니 감상하세요🐈

허엉... 아마 제로미랑 같이 지냄서 완전안정형톡끼 되가지고 가좍 함 만느러 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언제한번 제롬에게 달님 이몸의 가족을 만나러 가지 않겠소? 하고 먼주 물어볼 톡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