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eeeGracieeee
@LGracieeee
NO DM /방문자들은 하이라이트 보세요 Highlights/누욕녀/액동이 호칭 창시자/음악치료사/딴따라~
엑스에서 처음 생일 만보! 10,006 생일 축하 해줘요잉 ~ 왜 태어 났니🎶 왜 태어 났니 얼굴도 이쁜게 왜 태어났니 생일자축 기념 🥳🤭🥰 늙어가는 삶 좋아요 💓💓💓 선물죠요잉 ㅋㅋㅋ🫶🏻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매일이 휴가 MUSEUM 209, 소피텔 앰버서더 2025. 05. 01~ 9. 28 7월의 어느 하루. 오랜만에 잠실을 찾았던 것 같아요. 소피텔 앰버서더에 있는 프랑스 식당 페메종(Fait Maison). 석촌호수가 바라보이는 창가 자리가 너무 예쁜 곳. 미국에 살고 있어 자주 볼 수 없는…
팬톤 1837- 티파니 블루 1837년 미국 뉴욕에서 찰스 루이스 티파니(Chales Lewis Tiffany)가 창립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Tiffany & Co.’ 티파니앤코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아름다운 주얼리 뿐만 아니라 포장박스와 쇼핑백에 활용하는 고유의 색 때문이죠. 팬톤 1837c, a.k.a 티파니 블루(Tiffany…
저 오늘 내버려둬요 삐딱하게 나갑니다잉~😝🤭😍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누욕 Throgs Neck Bridge 만보 퀸즈와 브롱스를 이어주는 아주 긴다리예요 걸으면서 사진 찍는데 사진사가 된 기분이었네요. 액동이님들에게 보여줄려고 저 참 열심히 돌아댕기네요~ 사진들 너무 이뿌죠~ 해가 지는 것을 같이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용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늦은밤 저속노화 야식(?!)으로도 추천드리는 간단 양파 치즈 구이예요 생 양파를 올리브오일에 2분 정도만 구우면 되는데 피자치즈만 올려도 별 다른 재료가 필요 없어요 이 자체로 달고 담백하고 맛있 🥹🧅🥹🧅 #맛있는저속노화 풀영상 : youtube.com/shorts/CSI9MMH…
하루 네시간 자고 매일 2-3시간 운동 하는 나에게 트쌤이 오늘 같이 운동한 2년만에 첨으로 칭찬 했다!! 그렇게 주무시고 이렇게 운동하는거 진짜 대단 한거예요!! 훗!!!! 나의 힘은 집중력에 있지!!!
단주하고 생전 마시지 않던 커퓌를 마시기 시작. Caffeine Sensitive 해서 심장 두근거리던 증상이 온데 간데 없고 "가베"란 물건이 이리도 맛있었던 것이오? 🎥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2003) 짐 자무시(Jim Jarmusch) 감독의 독립 영화 커피와 담배를 매개로 한 11개의 흑백 단편…
"금요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에요. 왜냐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 모던 패밀리 글로리아 대사 - 오늘은 너무 애쓰지 마세요. 흘러가는 대로 가만히 두었다가,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의 꽃말 - 버베나 ] 저와 마음이 잘 맞는 친구님들! 오늘은 살짝 감성 사진 한 장~📸 우리는 수많은 SNS 중에 X에서 만났고.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특별히 마음이 잘 통하는 사이가 되었죠. 하나둘 소통을 이어오며 이웃이 되어준 여러분이 참 고맙고, 정말 정말 좋아요.🥰
러닝할때 들을려고 직접 러닝음악 만들었어요. 영상은 친구가 찍은 7/4일 불꽃쇼와 제가 찍은 뱅기가 플로리다 착륙하는 영상, 롱아이랜드 몽탁 바다를 넣어봤어요 ~ 💓💓💓
“재미있으면서도 조금은 씁쓸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도쿄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카메라를 바닥에 떨어뜨렸고, 그 충격으로 렌즈에 끼운 필터가 렌즈에 고착되어 버렸다. 어떻게든 빼내 보려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촬영을 이어갔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깨진 필터가…
요시고 사진전- final # 익숙함도 새로움으로 “나는 개인적으로 서울에 빛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서적으로는 유대감을 느끼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어떻게 갑자기 지구 반대편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내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걸까? 사진을 찍으며 서울이라는…
요시고 사진전- 3# Of the Seas “사진에서 발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랜 시간 같은 대상을 관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익숙한 장소에서도 시선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처음에는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들이 점점 평범해지고, 대신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같은 곳에 머물면서 매번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