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구

쿠로코 한 입

황흑 듀엣 씨디 듣다 보면 그냥 상견례 되는 거야 키세 쿠로코 흐구 셋의 만남 즐겁다

듀엣 씨디 들으면서 새삼 느끼는 건데.... 오타쿠에 대한 배려가 대단하다.... 원곡 다 끝나고 다음에는 듀엣곡을 한명씩 자기 파트만 부른 게 나옴... 와중에 코러스는 착실히 넣어줌... 내가 노래 외워서 부르면 걍 나랑 듀엣할 수 있음... 하지만 나는 부를 자격이 업음... 나는 얘랑 안사귐ㅠ

황흑 씨디 들으려고 씨디피를 산 사람이 있다⁉️

그건 너야를 영어로 하면 테 츠 야 (“that’s you 야”와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 키 타 코 레

赤司と黒子🥤

黛千尋メロすぎる…🌴

👉黛と黒子🥤

毎年この日繰り返してる

花黒らくがき

いちゃいちゃ花黒

💙🩵

마사오미 잘가게..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카시는 유키마루가 죽었을 때 마사오미가 죽었을 때보다 더 슬퍼할 것 같음. 당연함. 마사오미 XXX.

저 아기 부리또 울릴 데가 어디있다고 울리냐 마사오미 XXX

아들~ 마사오미는 엄마가 처리했다. 걱정말고 사위랑 살어~

♡아카시 마사오미 진심 독보적인 캐릭터♡ 쿠농캐 중에 이렇게 진심으로 싫어하기도 어려운데~ 그걸 해내시네~😍✂️

갤러리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ㅋ ㅋ ㅋ ㅋㅋㅋㅋ 마사오미... 영감탱 가만안둬....

공식이 아기 부리또 아카시 누이 내주면 정말 좋겠다

근데 아카시가 키세키를 아끼고 사랑하는 거 진짜 뇌절이 아니고 너무 공식이라서 눈물만 흘러

"테이코 농구부의 연습은 고됐지만 힘들지는 않았다. 그 이상으로 마음껏 농구를 할 수 있었고, 동료와 지내는 나날이 즐거웠다. 그리고 달성한 전국 대회 2연패. 다른 그 누구와도 불가능했다. 그들과 함께였기에 이룰 수 있었다." 이런 독백에 이런 회상장면은 반칙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