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JINSUK_85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7살때 결연맺어 28살이 된 콩다니는 태국에서 일하고 이후에 만난 낌리는 캄보디아에서 학교다닌다 가난이란 말로는 모자라는 비참속에서 학교에 다니는 게 기적인 아이들. 그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며 깨끗해지고 버짐과 이가 사라지고 미래를 꿈꾼다 전쟁이 나면 독재자들이 아닌 이 아이들이 다친다.
체포된 날 석방,6일 뒤 살해. [단독] '스토킹 피해' 50대 여성, 흉기에 사망...용의자 추적 v.daum.net/v/202507270422…
지금 가장 위험하고 취약한 노동자가 박정혜 고진수입니다. 옵티칼 고공농성장 방문한 노동부 장관 "해결책 갖고 다시 찾아뵙겠다" v.daum.net/v/202507261918…
하루하루 버티는게 넘 힘들지만 포기하거나 그냥 내려갈 수 없다.우리가 겪은 고통과 해고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라질까봐..“ 김영훈 장관, 고공농성 한국옵티칼 해고자 만나..."사람 위에 법 없다, 문제 해결 노력" < 노동 < 기사본문 - 평화뉴스 pn.or.kr/news/articleVi…
많은 분들의 응원과 방청 덕분에 어제 2차 변론 잘 마쳤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한 번 더 변론이 있은 후, 최종 선고한다고 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이 내려질 듯합니다. 공대위에서 관련 보도자료를 발행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은 타래로 올립니다.
국힘해체쇼를 했다는 이유로 송경동 동지를 경찰이 잡으러 왔다. 광장은 이렇게 박박 지워지고, 닫히는구나. ohmynews.com/NWS_Web/View/a…
newsmin.co.kr/news/121552/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들과 만난다.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노동자들에게 정부가 어떤 해법을 낼지 주목된다.
20년 넘게 결연맺은 캄보디아 아이들이 사는곳은 태국 접경지역이다 찢어지게 가난한 마을 그곳에서 전쟁이 터져 사람이 여럿 다치고 죽었다 해마다 만나는 나와 결연맺은 아이의 아빠도 전장으로 갔다고 아이가 운다 아이들과의 인연이 아니었으면 먼 나라 남의 일이었을 전쟁. 전쟁은 이렇게 가깝다.
’노동을 외주화하면 안전은 책임이 아니라 비용이 됩니다‘ 안전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실현되려면 이 구조부터 바꿔야 합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nw…
나에게 석탄화력발전소는 삶의 전부입니다. 스물 여섯에 태안 석탄화력 발전소에 입사해 결혼하고 26년차로 일하며 사랑하는 두 딸을 키우고, 어머니를 모시며 살았습니다. 발전소의 굴뚝은 제 삶의 절반이었고, 생계였고,자부심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싼값에 마구 부려먹다 버리는 이주노동자들. 포항서 ‘폭염 경보’ 속 제초작업하던 40대 외국인 사망 v.daum.net/v/202507250846…
차금법을 더는 미룰 수 없는 이유입니다. 李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학대' 영상에 "눈 의심했다…엄단해야" v.daum.net/v/202507241129…
혹시만약 고공농성에 냉조끼 보내실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생수를 추천합니다 보내실 곳: 서울시중구퇴계로145 세종호텔앞 천막농성장 받는이: 허지희 010-3878-1552
나의 삶은 터전! 석탄화력발전소를 이제 멈추려 한다. 나의 땀과 눈물 그리고 행복이 사라지지 않도록 공공재생에너지 투쟁 이제 4일 남았다. 힘내자! #석탄발전소 #김용균 #공공재생에너지 🖲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