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

사볼코스 모아두는 타래🩵🩷

월요일이 제일 바쁜날이라 진빠지는데 집가서 사진 보내야함 또 미루면 개새기임

좋아하는 사람한테 좆같은플러팅멘트 던지는 애들 이해안됨

찌장면 딱 한입만 먹고싶은데 한그릇은 먹기싫어서 그냥 먹고싶어하고 끝난애가 되겠음

샌드위치집 닫음… 염소탕

메고지고에서 과소비즐김 카이막떡 사랑

특수고기 보다가 악어고기가 나왔는데 트친이 생각나다

모란시장까지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돼지부속 사다가 먹고 그랬었는데 한번 사면 양이 어마어마해서 쉽지않음

요즘들어 자신감이 없어짐

사실 지금 병들었는데 연속촬영 해서 지쳐서 더그런것같음 주말이 비어있는 꼴을 못보는 편이라 그때가서 촬영 잡을것같음

8월엔진짜쉴거라고 촬영도 2개밖에없음

저녁골라줘

어제보단 나은점: 약먹으면 괜찮아짐 역: 약 안먹으면 여전히 졸라아픔

날씨가 어이가없네

편의점 생리대 가격보고 싸가지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번달 교통비 15 찍을득

아 왜 배고파 그냥 잘건데

정신병 극도로 심했을때 민폐끼쳤던걸 업보로 생각하고 주변 위험해보이는 사람들에게 정신병 치료를 권하고 머리로 이해해보려고 하고 정부 정책들을 전파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