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레스토
@GranPresto
20↑ / FFXIV ~ v7.1 스포일러있음 / 에메트셀크에게 진심 / ☀️♊️, 🔅♊️ / 글 씁니다_〆('◡' * / 흘러간 혼잣말 가끔 지웁니다
[아젬에메] <경이탐색 ~ What Once Was> *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있던 시절의 하데스가 아젬의 제의로 함께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 행사에 발간한 책의 유료발행으로, 분량(약 18만 9천 자) 문제로 챕터 단위 분할 업로드했습니다. posty.pe/sdoslm4
![GranPresto's tweet image. [아젬에메]
&lt;경이탐색 ~ What Once Was&gt;
*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있던 시절의 하데스가 아젬의 제의로 함께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 행사에 발간한 책의 유료발행으로, 분량(약 18만 9천 자) 문제로 챕터 단위 분할 업로드했습니다.
posty.pe/sdoslm4](https://pbs.twimg.com/media/GrOPROVW4AAZmLC.jpg)
고대인들은 머리 치장 같은 거에 신경을 안 썼어 라는 오피셜 발언을 수긍하게 되는 헤어: 에메트셀크 반박하고 싶어지는 헤어: 베네스
갑자기 공대 바이퍼가 공대 전에 디코에 다 모여달라고 하길래 존나 개쫄ㄹ았는데 이런거 들고와서 개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 박로미상이 신칸센 이용 중 자기 좌석에 모르는 남성이 자리를 차지하고 식탁에 발을 올려놓은채 본인을 무시하며 앉아있기에 "거기 내(1인칭: 오레!) 자리인데" 라고 성우 연기톤(중요!) 으로 일갈해서 남성이 놀라 도망갔다는 이야기
【一喝】朴璐美、新幹線で自分の席に人が座っているトラブル 意を決し"低音ボイス"で対処 news.livedoor.com/article/detail… その人物はテーブルに足を置いてくつろぎ、目が合った瞬間挙動不審に。朴は意を決し、低音ボイスで「そこ、オレの席なんだけど…」とひと言。男性は驚いて立ち去ったという。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한 사람과는 좋은 시기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는 원칙을 만들었는데, 내가 힘들 때 부정적인 에너지를 넘겨주고 그게 해소되는 과정을 함께 하지 않고 나만 괜찮아지면 (보통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죠) 내가 넘긴 감정의 쓰레기를 그 사람이 계속 가지고 있게 되더라고.
고민 있을때만 연락오는 사람을 피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