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Cheong3420
only 光が死んだ夏 / 스포有 / i: 에이빙님
히카루 인터넷 서치목록 🔍엘지비티 x 🔍엘지티비 x 🔍동성친구 짝사랑 x 🔍친구한테 고백 x 🔍10년지기 친구한테 연애감정 x 🔍소꿉친구 x
맞아요... 근데 난 저거 보고 처음 든 생각이 ... 얘 이거 검색해봤나?... 였음 게이? 도 아니고 엘지비티? 폐쇄적인 시골마을에 사는 14살짜리 남자애가 엘지비티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고?... 에 압도당해서 오히려 어떠한 가능성을 느꼈었어,,,,
요시키는 히카루를 존경할 점이 있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음 요시키가 시골은 거지 같다고 빨리 집에서 나가버리고 싶다라고 할때 같은 어린 나이니깐 성숙하게 말 하기 어려울수도 있을텐데 “내 집에 있을때는 즐거우니 도시에 가고 싶으면 내 집에 와라.“ ”오늘은 자고 가라.“
히카루는 생명의 무게, 인간의 감정에 대해선 어리숙한 에티튜드를 자주 보여줌 근데 이제 본인 담당. 인외 모먼트. 나올때마다 나오는 그 무자비함이 ㅈㅉ 미친놈 같으세여.


아마 예전에 작가님 픽시브에 올라왔던거려나 저장해둿던거 찾았는데 딱 애니로 나온 부분까지 포함된 관계도라 비계친들 용으로 번역햇던거 장르계에도 올려봐용
사실상 인간과 다른 존재인 짭카루는 요시키를 좋아할 이유가 없음 초반부터 히카루가 요시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다 << 는 감정은 찐카루의 마음인거겠지… 인도우 가문의 업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답답했을까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