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실리카겔_트친소 #자경단_트친소 22년도 펜타에서 처음 보고 줄곧 좋아했는데 해외에 살아버려서 계정 만들 엄두를 못 내고 혼자 덕질해왔어요 잠시 한국에 온 사이 용기를 내봅니다 친구해용 🤍

한주: 곤니찌와!!! 곤니찌와!!!!!! 오겡키데스카!!! 오겡키데스까!!!!! 춘추: 𝑦𝑎, ℎ𝑒𝑙𝑙𝑜 𝑔𝑢𝑦𝑠, 𝑤𝑒'𝑟𝑒 𝑆𝑖𝑙𝑖𝑐𝑎 𝐺𝑒𝑙~

어렸을 때부터 밴드와 락 페스티벌을 좋아해서 이 경치가 제 꿈이었습니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여러분이 저의 꿈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은 제 꿈입니다

레드윔프스 브이제잉 개쩜 실리카겔 브이제잉이 그립다…. .. … .. .

슈케이가 나한테 말 검,,

치마입는 남자 개호감 (레드윔프스얘기)

내일 올리겠습니다…. 여기 데이터 속도가 에바라….

리얼라이즈 기타+신스 솔로라니,,, 이게 어떻게 존재하게 됐냐면 리얼라이즈 기타 솔로 때 춘추 기타 소리가 안 나서 한주가 신디로 솔로를 대신 말아줬는데 중반에 기타 소리 다시 나오고 신스랑 겹쳐지니까 레전드의소리가남………………. 김건재: 재밌당

아기..?

4k60fps로찍었습니다

춘추가 멘트 중에 비 얘기 했는데 그때 한주가 우리 바라봄 ㅋㅋㅋㅋㅋㅋㅋ 네 어제 쫄딱젖은 생쥐 저예요…

곤니찌왂!!!!!!!!곤니찌왁!!!!!!!!!!!! 오겡끼데스깍!!!!!!!!!!!!!오겡끼데/스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셋리받았어요

실리카겔 사첵에서 도대체 몇 곡을 해주시는 거예요

실시간 스테이지 뒤쪽에 나타난 웅희맨에게 약 3초간 손을 흔들고 답장을 받았슨

10주년을 맞아 실리카겔 이름으로 기부 진행합니다 폼이 마감 된 후 모든 기부금액은 실리카겔 이름으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기부 됩니다. 궁금하신 점은 디엠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8월 18일 오후 8시 21분 마감 forms.gle/3z1QacKn3HkTAP…

그게 저예요…

한주 바밍이랑 있으면 너무 즐거워하는 게 보여서 좋아…

생목소리의 밴드마스터 한쥬..

바밍타이거의 사랑이 너무 커 ㅠㅠㅠㅠㅠㅠㅠ……

바밍각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