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호미

콘클 재록본 <적과 나날들> 진행사항을 알려드리기 위한 트윗입니다..! 타래로 진행 상황 적어두겠습니다!

Never knew how much I needed to see bunnies jumping on a trampoline

할아방턍들아

미티덲다 너무 졸림요

근디 생각해보니 엄마는 아직도 아빠를 자기야 라고 부르는구만..?

@자동양산 힘이 너무 세서 벽에대고 할복하면서 접어야함

아빠랑 ㅇ엄마랑 각자 차에서 니가 여기 대! 자기가 여기에 대! 이러고 자빠져서 동생이랑 걍 먼저 올라옴

가서 소금 받아와

아직 더위먹은거 다 안간거 같은디 흠

호가명인거 욱기지 않은지

다들 교류전 표지를 바루바루 올리시네 저는 아직 암것두 없는데( 아니 나 입뺀당하면 어캄 나짖짜바쁨(

아빠 만나자마자 어제 경기 얘기 했다가 아빠 고혈압으로 쓰러질까봐 진심 걱정함

와 집이다 .. 너무 덥다

똥매려

읽으면서 가고 있슨

진심 절대 후회 안 하는 굿즈들

나 예전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내 앞에 선 아저씨가 가방 위에 올릴라고 읏차 하고 휘둘렀는데 그 짐칸 없는 지하철이어서 걍 내 머리위로 떨어짐 아저씨 가방이 그냥 아저씨는 나한테 가방 휘두른 사람 되고 난 냅다 우리가좍 쟁반 맞은 사람 됨

인쇄소 아자씨 휴가래매요 ㅜㅠㅠㅠㅠ ㅈㄴ 당혹슨 오늘 책 보내주신대서 (

펜타포트 복장 추천 생존이 목적인 분들께... <절대 비추 이쪽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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